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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몰래 핸드폰 개통해서 다른 여자에게 작업건 남친을.,.,

갈팡질팡 |2006.04.13 17:03
조회 53,465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27살 직장 여자 이구요,.

 

지금 직장인데,. 너무 답답해서 글 올려요., 조언 많이 해주세요.,.

 

간단하게 말씀드릴께요.,.,

 

남자친구가 있어요.,남자친구는 28살 이구요.,직장 다니죠

 

근데 남친이 좀 이상했어요.,.,느낌이 오더라구요.,.,

 

유난히 외모에 신경을쓰질 않나.,.내 전화를 못받질 않나.,.,

 

그러다가 저희 집에 놀러왔는데 갑자기 나가는거에요.,.,

 

꼭 밖에 뭔갈 숨긴듯한.,,.그데 그걸 숨길곳이 마땅히 없잖아요?

 

전 느낌상 우편함에 뭔가 숨기고 온것 같드라구요.,.,

 

그래서 가보니깐 우편함에 왠 전화기가.,,.

 

맞아요.,제 남친은 나이트가서 부킹한 여자와 연락 수단으로

 

핸폰을 새로 개설하여 내통하였던 거에요.,,.

 

이런곳에 질문하는게 너무 웃기고 뻔한 답변일거 아는데.,.,

 

너무 약이 오르기도하고 믿음도 깨지고,.,.정말 너무 힘이 드네요.,.,

 

미안하다고 하긴 하는데,.

 

또 다시 안그럴 보장도 없고,...그래서 헤어지려고 하는데

 

말이 떨어지지가 않네요.,.,이별이 힘든게 당연한거지만.,.,

 

저 헤어져야 하는거 맞죠? 그래야 하는거죠?

 

 

  저 이제 이 회사를 그만두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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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킁킁이 |2006.04.13 17:13
남친분이 참 대범하시네요 ㅎㅎ 핸폰 2대 갖고 바람필 남자면 결혼후엔 두집살림할 남자네요 ...
베플닉네임|2006.04.14 10:19
버리세요. 저건 단순한 바람끼가 아니에요. 결혼하면 여자문제 하나로만 속썩이진 않을거에요. 남자가 굉장히 사악스럽네요.
베플완전|2006.04.14 10:24
저버릇은 평생 못고치죠... 결단을 내리세요... 저거 보통내기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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