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7살 직장 여자 이구요,.
지금 직장인데,. 너무 답답해서 글 올려요., 조언 많이 해주세요.,.
간단하게 말씀드릴께요.,.,
남자친구가 있어요.,남자친구는 28살 이구요.,직장 다니죠
근데 남친이 좀 이상했어요.,.,느낌이 오더라구요.,.,
유난히 외모에 신경을쓰질 않나.,.내 전화를 못받질 않나.,.,
그러다가 저희 집에 놀러왔는데 갑자기 나가는거에요.,.,
꼭 밖에 뭔갈 숨긴듯한.,,.그데 그걸 숨길곳이 마땅히 없잖아요?
전 느낌상 우편함에 뭔가 숨기고 온것 같드라구요.,.,
그래서 가보니깐 우편함에 왠 전화기가.,,.
맞아요.,제 남친은 나이트가서 부킹한 여자와 연락 수단으로
핸폰을 새로 개설하여 내통하였던 거에요.,,.
이런곳에 질문하는게 너무 웃기고 뻔한 답변일거 아는데.,.,
너무 약이 오르기도하고 믿음도 깨지고,.,.정말 너무 힘이 드네요.,.,
미안하다고 하긴 하는데,.
또 다시 안그럴 보장도 없고,...그래서 헤어지려고 하는데
말이 떨어지지가 않네요.,.,이별이 힘든게 당연한거지만.,.,
저 헤어져야 하는거 맞죠? 그래야 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