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고수, 휴가차 들른 태국서 호텔 로비서 '행복한 비명'

임정익 |2002.11.07 13:03
조회 254 |추천 0

"와! 깜짝 놀랐다니까요" 중국팬 때문에...
관광객들 사인요청 '행복한 비명'   "저두 좀 당황스러웠어요."
 탤런트 고수(24)가 중국팬들의 뜻밖의 성원에 놀랐다.
 KBS 2TV 한ㆍ중 합작 미니시리즈 '북경 내 사랑' 촬영에 앞서 지난달 말 휴가차 태국을 다녀온 고수는 다소 황당한 경험을 했다. 호텔 로비에서 만난 수십명의 중국인 관광단이 자신을 알아보고 무더기로 촬영과 사인 요청을 한 것.
 중국에서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은 한류열풍과 무관하다고 생각한 터라 당혹감은 두 배. 얼떨결에 사인을 마친 고수가 '나를 어떻게 아느냐'고 묻자 "출연했던 드라마 '엄마야 누나야'가 방송돼 유명하다"는 대답이 날아왔다.
 지금껏 단 한번도 중국땅을 밟아 본 적이 없는 고수로선 내년 7월 한ㆍ중 양국에서 동시 방송될 '북경 내 사랑'의 성공을 예감케 하는 기분 좋은 사건이었다.
 12월 초부터 베이징 현지 촬영에 들어갈 고수는 현지 분위기 적응을 위해 이달 중 4박5일간 답사를 다녀올 예정이다.

 

 

 

스포츠조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