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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장판 국회, 밀어부치거나 혹은 졸거나

어익후 |2006.09.19 18:39
조회 3,148 |추천 0


며칠동안 국회는 전효숙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처리를 두고

시간을 끌어왔다.

몇번이나 청문회를 무산시켰는지...

그런데 오늘 오후 국회본회의장은 더 아수라장이었습니다.

 

국회의장 직권상정을 통한 강행처리를 막겠다고 의장석을 점거하고 나선 것...

한나라당 의원들이 '헌법파괴 원천무효'라고 적힌 종이를 들고 말이죠.

 

 

전효숙 후보자 임명안은 8일 14일에 이어 세번째로 상정이 무산됐고

이렇게 가다간 사상초유로 헌재소장 공백사태는 장기화 될 거라는데...

 

이렇게까지들 이래야 하는지...

 

그런데 또..

그 와중에.. 열린우리당 김근태 의장은 본회의장에서

무슨 생각을 그리 깊게 하시는지.. 고개를 숙인채 앉아 있습니다.

 



 

 

국회... 이래서야 쓰겠습니까~??

국민이 믿고 맡길만한 국회... 언제쯤 기대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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