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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고 콘돔 사오라는 남친~~

초절정섹쉬... |2006.04.14 07:07
조회 142,888 |추천 0

아~ 톡이 되었네요

이글 말고 다른 좋은글 많이 올렸는데 좀 이상한 걸로 톡이 되니 기분이 쫌 그러네요

지금 남친 많이 반성했고 앞으로 그런말 안하겠다고 하네요

그리고 리플들 읽어보니 사랑해서 만난게 아니라 잠자리를 위해 만나는거 아니냐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그런말 들으면 맘아프니까 하지 말아주세요

사랑하니까 다 가능한 얘기잖아요

리플 달아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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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을 사귄지 벌써 2년이 넘었네요

언제부턴가 자연스레 잠자리를 가지게 되었고

처음엔 제가 배란주기를 맞추어서 그날만 관계를 가졌어요

그런데 지나다 보면 꼭 그날만 할 수 있는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임신 가능성 있는날 어느날 제가 콘돔을 사오라 했습니다

그런데 남친 하는말 어이없어서...

콘돔 사는거 챙피해서 자기는 못사오겠다고 저보고 사오랍니다

이게 도대체 할 소리에요?

그럼 저는 안챙피하답니까?

더군다나 전 여잔데

그리고 남친이 나이나 어리다면 이해하겠습니다

벌써 28살이나 먹었는데 그게 챙피할 나이에요?

그래서 제가 막 뭐라했더니 또 하는말이

그럼 나보고 피임약 사먹으라고 하네요

피임약 먹으면 여자한테 좋을거 하나도 없는거 뻔히 알텐데 그런말 하니 짜증나서 그냥 집에 와버렸어요

나중에 전화가 왔길래 제가 한마디 해줬죠

콘돔 안사가지고 올라면 내 코빼기도 볼 생각 하지 말라고요

나이 먹을만큼 먹은 남친이 그런거 챙피해한다니 참

우리 남친 성격이 이상한건가요?

 

  원치 않는 임신과 새로운 사람,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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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베플 비호...|2006.04.14 10:28
여자가 남자한테 생리대 사오라는거는.. 아파서 움직이질 못하니까 부탁하는건데 그걸 cd사오라는거랑 비교하다니 정말 남자인 내가봐도 비호감이다-_- 정신차려 남자들아!! 자기 여자를 좀 챙겨주고 위해주란 말이다!! 여친이 무슨 성욕해결하는 도구냐!!
베플아주 개지...|2006.04.15 14:33
28이나 쳐먹구 여친이랑 그짓은 하고 싶은데, 콘돔 사오기 싫고, 그게 무슨 개같은 심보냐??거기다 랩을 감지 왜??
베플마지막에|2006.04.14 10:09
콘돔안사오면볼생각하지말라는거정말홀라당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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