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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우리아빠? 때문에너무힘들어요;;

힝 @ @ |2006.04.14 11:10
조회 49,041 |추천 0

지울께요..

죄송합니다..

 

저는 그냥 조언받고 싶어서

글을 올렸는데,

 

너무 심한 악플이 난무하네요.

 

저는 조언을 받으려 글을 올렸지

절대 광고를 하려 글을 올린 것이 아닙니다.

 

제가 이런 글을 올린 잘못이라 생각하고

우리 아빠에게 비난의 답변이 올라와도

그냥. . 내가 잘못했으니 하고 속이 얹짢아도

보고 마음 아파 했는데,

 

광고라니요

말이 너무 심하잖아요.

 

다 저의 잘못이라 생각하겠습니다.

 

저의 글 읽어주시고

조언을 해주셨던 많은 분들과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잘생각해보고

곧게 바르게 잘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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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아키|2006.04.14 14:27
제 생각엔 아버지를 설득하긴 힘드실듯하네요.. 나와서 엄마랑 사시는게 더 나을듯 해요.. 20살이면 아직 많이 어리신데 힘드시겠네요.. 힘내세요..그리고 절대 아버지한테 월급 맡기거나 드리지 마세요.. 힘들게 번돈 어디에 쓰일지 모릅니다.. 생활을 꾸려 나가야 한다면.. 절대 그돈 드리지 마세요
베플와..정말..|2006.04.15 10:32
진짜...제 경험상...더 늦기전에...눈 딱감고 독립하세요..저도 18살부터 돈벌어 제 학비내고 생활비하고 지금 27되도록 계속 아무도 돈벌이를 안해 땡전한푼 못모으고 가족 부양 하고 있습니다..근데 거기다가...주식에 눈이 먼 아빠때문에...하도 돈해달라고 들들 볶아 대출까지 받아줬습니다...카드빛도 많구요...그게 다 제 몫이죠..동생이라고 하나 있는건 전혀 집안일 신경쓰지 않구요..컸다고 반항이나 하고..25이나 쳐먹어서 지가 무슨 사춘기도 아니고 인생에 대한 고민도 없이 그냥 그렇게 되는 데로 살고...아빠 닮아서 엄마무시하고 아빠랑 둘이서 엄마 헐뜯고 그런답니다. 7남매 장남인집에 맏며느리로 시집와서 여직 고생하면서 사셨구 몸도 않좋아서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데 매일 돈 안꿔다 준다고 내조안해준다고 자식들 앞에서 쌍욕을 서슴치 않는 아빠...진작 다 버리고 나와서 저라도 돈 잘모으고 잘 살걸 하는 후회가 듭니다...아직 어리시니깐..지금이라도 독립하세요...그냥 연 끊고...님 살 길 찾으세요..그렇게 얽메이다간...끝도 없습니다..그런 성격은...고쳐지지 않아요...앞으로 제 앞길 생각하면 전 지금도 가슴이 먹먹하고 답답합니다. 이렇게 계속 결혼은 꿈도 못꾸고 가족들 부양하며 살아야 하는지...지금이라도 버려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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