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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잠자리를 원합니다..

되게우껴 |2006.04.14 14:04
조회 2,678 |추천 0

지나가던 나그네 올씨다..

우껴서 글 몇자 남겨봅니다..

악플은 삼가고...악플 달꺼면 걍 읽고 나가시오...

그리고 ..지금 고시2차 준비중이라..

글만 쓰고 컴터 끌터이니...공부를 하라는둥..상관말고 잼게 글 읽고 좋은하루들 보내시라...

 

난 도서관 고시생이다....

 

도서관 책상에 온갖 야한얘기도 많고...

암튼 입에 담지 못할 쌍스런 욕도 많이 써 있고..

xx 왔다간다는 둥...

낙서 금지라는둥...

별의별 말이 다 써 있다...

 

그날도..........도서관 책상에 앉았는데..

엄청난 리플이 달린 책상에 앉게 되었다...

 

누군가가...책상에 글을 써 논것이다...

"사귄지 100일되었는데........여자친구가 100일선물로 잠자리를 원해요..어뜩하죠..?"

ㅡ,.ㅡ

리플들........

"여자 넘겨~!"

"조까~!"

"ㅆ ㅂ ㄴ!! 아직도 못해봤냐?"

"조케따..미친넘.."

등등등...............

 

 

 

헌데............그 중에서 도서관에서 날 크게 웃어버리게 해준 한마디...

 

 

 

 

".........새빨간~~고추잠자리로 잡아주라..졸라조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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