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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

또하루 접을때쯤이면 어김없이 그사람이 생각나네요...

우리 이별했을때... 이 시를 일기장에 옮기며 서럽게 울었던게 생각나네요.

지금도 '카르마'를 읊으면 여지없이 당신 생각이 나곤 합니다.

내가 처음 사랑한 당신... 항상 행복하세요.

 

 

 

 

 

★~카르마~★

 

 

                                           -인애란-

 

 

전생에서 내가 이만큼 당신을 아프게 했던가요?

 

지금 당신때문에 아파보니 알겠네요.

 

 

 

전생의 나 얼마나 모질고 독했을까?

 

지금의 나 쓰러지는 꽃잎 하나에도 눈물 삼키고 마는

 

여리디 여린 가슴으로 태어나 아파보니 알겠네요.

 

 

 

다음 생엔 당신이 나로 인해 아플 차례이던가요?

 

 

 

아니요...그러지 않았으면 해요.

 

 

 

나 다 잊었으니 당신 행복하길 바래요.

 

내가 아파보니 눈뜨고는 못할 짓이네요.

 

 

 

지금 당신곁에 있는 사람은 이 아픔 모르기를...

 

당신께 사랑받는 일만으로도 부족한 시간을 살아가기를...

 

 

 

나 모두 잊었으니 아무것도 맺힌게 없으니

 

우리 다음 생엔 좋은 인연으로 스쳐가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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