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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자라는.. X때문에 정말 미치겠어요!!! ㅠㅠ

없어져털ㅠ |2006.04.15 10:34
조회 75,522 |추천 0

정말 보다보다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올려요.

 

저는 20대 초반 여성입니다..

 

제목처럼..

 

너무 많은 털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머리털만 빠지는(?) 중이예요 ㅠㅠ

 

어렸을 때부터 털이 좀 있는 편이었는데 엄마께서 나이들면 없어진다고 했거든요.

 

근데!!

 

없어지기는커녕 점점 더 많아져만가요 ㅠㅠ

 

팔다리는 물론이고, 팔뚝(윗부분), 허벅지, 등 심지어 배꼽아래 배부분에도 있어요 ㅠㅠㅠㅠ

 

진짜 남자도 아니고 여자가 이러면 얼마나 혐오스러워요..

 

억울한건, 제가 지금까지 면도도 한번도 안했거든요.. 근데 자꾸만 더 많아져요 ㅠ

 

뽑고, 밀면 더 생긴다고 냅뒀는데.. 두고 보지 못할 상황이예요.

 

 

 

 

저와 같은, 비슷한 경험 있으신 여자분들!!!

 

이런 고민 해결하셨으면 방법 좀 가르쳐주세요!!!!!! ㅠㅠㅠㅠㅠ

 

 

 

그리고 남자분들!!!

 

털많은 여자 시러하시지 않나요????? ㅠㅠㅠㅠ

 

저 정말로 심각하게 이러다 시집 못 가지 않을까 고민해요 정말루요..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털 많은건 몰라요 ㅠㅠㅠㅠㅠㅠㅠ

 

사랑으로 제 몸의 많은 털을 다 감싸줄 수 있을까요............................

 

 

 

많은 리플 기다려요.. ㅠ_ㅠ

 

 

ps- 일일이 다 뽑는건 어떤가요?? 지금 막 흥분해서 족집게 들고 설치다가 더 날까 싶어서..ㅠㅠㅠ

 

 

  친절한 홈보이씨, 핸드폰을 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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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ㅋㅋ|2006.04.15 11:20
제 여친이.. *^^* 저보다 털이 많죠.. 제가 남자치고 털이 많이 적은편입니다.. ㅠㅜ; 근데.. 우연히 여친이 높은곳에서 물건 내린다고 의자 놔두고 올라서서 낑낑댈때 살짝 올라간 티셔츠 사이로 배꼽을 봤습니다.. 그 아래난 약간 긴 몇개의 털도.. 근데.. 잠시 웃음만 났지.. 약 30초정도.. 창피해하는 여친을 30초정도 보고.. 그 뒤론 더 사랑스러워졌습니다.. 걱정마세요.. 털 별로 없는 저도 배꼽에 털이 있는데.. ^^: 괜찬으삼~ ㅋ
베플배렛나루|2006.04.18 21:03
그거 멋있는겁니다..염색하시고 샤기컷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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