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보다보다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올려요.
저는 20대 초반 여성입니다..
제목처럼..
너무 많은 털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머리털만 빠지는(?) 중이예요 ㅠㅠ
어렸을 때부터 털이 좀 있는 편이었는데 엄마께서 나이들면 없어진다고 했거든요.
근데!!
없어지기는커녕 점점 더 많아져만가요 ㅠㅠ
팔다리는 물론이고, 팔뚝(윗부분), 허벅지, 등 심지어 배꼽아래 배부분에도 있어요 ㅠㅠㅠㅠ
진짜 남자도 아니고 여자가 이러면 얼마나 혐오스러워요..
억울한건, 제가 지금까지 면도도 한번도 안했거든요.. 근데 자꾸만 더 많아져요 ㅠ
뽑고, 밀면 더 생긴다고 냅뒀는데.. 두고 보지 못할 상황이예요.
저와 같은, 비슷한 경험 있으신 여자분들!!!
이런 고민 해결하셨으면 방법 좀 가르쳐주세요!!!!!! ㅠㅠㅠㅠㅠ
그리고 남자분들!!!
털많은 여자 시러하시지 않나요????? ㅠㅠㅠㅠ
저 정말로 심각하게 이러다 시집 못 가지 않을까 고민해요 정말루요..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털 많은건 몰라요 ㅠㅠㅠㅠㅠㅠㅠ
사랑으로 제 몸의 많은 털을 다 감싸줄 수 있을까요............................
많은 리플 기다려요.. ㅠ_ㅠ
ps- 일일이 다 뽑는건 어떤가요?? 지금 막 흥분해서 족집게 들고 설치다가 더 날까 싶어서..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