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문제와 관련, 업무상 횡령혐의로 탤런트 김재원으로부터 형사고소당한 A스타스 사장 백모씨가 무혐의 결정을 받았다. 김재원은 지난 5월 '의류 CF 모델료를 받지 못했다'고 계약해지를 주장하며 업무상횡령혐의로 백씨를 서울지검에 고소했으나, 검찰은 지난달 30일 '혐의없음'을 결정하고 이같은 사실을 12일 백씨에게 통보했다.
한편 백씨는 김재원을 상대로 6억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김재원은 백씨를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소송을 낸 상태. 또 백씨는 민사소송과는 별도로 김재원을 상대로 무고및 명예훼손으로 형사고소한 상태다.
스포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