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중반입니다.결혼7년차구요.울 신랑은 착실하고 성실하지요.하지만 늘 회식이 있어요.거진 12시경에 들어오죠.어느순간부터 코골고잠든 신랑을 두고 핸드폰검색,지갑검열을 하고있는 저 자신을 발견했어요.회식후 노래방을 즐기는 분위기였죠.요즘 처럼 노래방에 도우미를 부르는 풍조때문인지 불안한 감이늘 스치는거예요.그러다 신랑주머니에서 주점명함을 발견하고 유도신문을 했지요.제생각처럼 그런것을 기대하고,양심에 찔려하면서,사회생활의 연장이라며 위안하며 즐겼던것같네요.교회를 다니고있으므로 스스로가 자신을 바르게 세우려하는면도 있지만 쾌락이라는게 한번젖어들면 쉬이 벗어날수있나요? 한번 길들여진 자극에는 더큰 자극을 원하는게 사람의 본능이죠.술을 더 절제하고 그런곳에는 가지않겠다고 저랑 약속했지만 제 마음이 상처를 받은것 같아요.가지않는다는 약속이 믿기지않고,또,음란한 몸과 마음인 그를 마주 대할 자신도,안을 자신도 없어요.제자신을 어떻게다스려 가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