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나서 죽겠다.정말 집나가고싶다.
난 세아이를둔 엄마다. 울어머님은 밥에살고 밥에 죽는 분이다.
오늘 늦잠을 잤다.8시30분쯤일어났는네,일어났냐 하시더니,네하고 문을 열었다.
그랬더니,니가 집에서 뭐하는사람이냐고, 다짜고짜 아침부터 난리다.그것도 툭툭 싸는말로...
밥 안차린다고 그런거겠지, 황당해서 정말 못살겠다고 했더니, 나보고 나가란다.
느그 엄마옆에서 살란다. 알았다고, 나간다고, 아이들 놨두고 간다고 했다.
그다음은 서로 말이 없다.울신랑은 자다말고 조용히 사라진다.
이번이 첨이 아니고,두번째인데, 정말 집을 나가야 하는것일까....
처음 나가라고할때는 너무 당황해서 아무말도 안했는데,
어머님은 그걸 약점으로 알았는지,오늘 또 나가라고 하느데,
정말 나가고 싶다.아이들이고 뭐고 필요없이 ...
어머님하고 일이 넘 많아서 갑자기 쓸려니, 어떨게 이야기를 써야할지 모르겠네요.
그냥 화가 난다는것밖에는 포현을 못하겠내요.다른님들 생각은 어떤가요.
결혼해서 10년 같이 살았는데,어머님은 넘 정정하셔서 100살까지 살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