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 제주도”
아무 조건 없이 순수한 마음으로 몇 년 동안 실시해오던 “저소득층에게 감귤 보내기 운동”을 제주도에서 관계공무원(간부, 담당, 용역직원) 약 30여명을 동원하여 자장면을 시켜 먹어가며 장시간 몸싸움을 벌인 끝에 결국 불우이웃에게 보내져야할 2천여BOX의 감귤이 포장이 개봉되어 가공용으로 보내졌습니다.
세상에 제주도에서는 불우이웃을 도와줄 때에도 허가를 받아서 도와줘야만 한답니다. 보낼 수 있도록 허가를 내주라고 해도 조례 때문에 절대로 반출할 수가 없다고 해서 사진처럼 포장이 개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행정업무 편의를 위해서 엄청난 금액(약 2억원)을 투자를 해야 하는 시설기준을 만들어 그 기준에 부합하지 않으면 감귤유통을 할 수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3번(사진의 감귤) 지적되면 허가가 취소되는 이해할 수 없는 법이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아무리 섬이고 특별자치도지만 정당한 기부행위와 상거래까지 통제를 한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런 악법은 지구상에서 영원히 사라져야 합니다.
※ 김재현 010-6239-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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