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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비, '핑크빛 열애설' 모락모락

임정익 |2002.11.17 16:00
조회 627 |추천 0

MBC TV '강호동의 천생연분' 커플 후 가까워져 '발라드 퀸' 이수영(24)과 '멋진 남자' 비(20)의 열애설이 연예가에 모락모락 피어나고 있다.
 이들은 지난달 말 MBC TV '강호동의 천생연분'에 함께 출연한 뒤 급속하게 가까워졌으며 서울압구정동의 카페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을 봤다는 팬들의 목격담이 꼬리를 물고 있다.
 이수영이 비에 비해 네 살 연상이라는 점에서 또 하나의 '여상남하(女上男下)' 톱스타 커플의 탄생을 예고하는 셈.
 이수영은 비의 열정적인 모습과 순수함에 호감을 갖게 됐으며 '긴 머리에 마음이 따뜻하고 착한 여자'를 이상형이라고 말해온 비 역시 이수영의 평소 모습에 마음이 끌린 것으로 전해졌다.
 또 이들의 만남에는 이수영과 둘도 없는 단짝친구로 지내는 인기여성그룹 핑클의 이효리도 한몫 톡톡히 한 것으로 알려졌다.
 내성적인 성격 탓에 자신의 의사를 적극적으로 표현하지 못해온 이수영이 비밀리에 비에 대한 호감을 털어놓자 이효리가 후원자를 자청, 비와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주선하는 등 발벗고 나섰다는 것이다.
 이수영의 측근은 "수영이가 요즘들어 표정이 눈에 띄게 밝아지는 등 사랑에 빠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틈만 나면 전화로 밀어를 속삭이거나 어디론가 사라졌다가 돌아온다"며 이같은 열애설을 뒷받침했다.
 비의 주변에서도 이같은 소문을 애써 부인하지 않고 있는 분위기다.
 하지만 측근들은 이들의 만남이 1개월도 채 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본격적으로 사귄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으며, 현재로선 서로 아끼는 선후배 관계로 이해하는게 맞다는 입장이다.
 한편 타이틀곡 '라라라'에 이어 '빚'이 후속곡으로 인기를 끌면서 지난 9월 발매한 4집의 판매량이 50만장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는 이수영은 오는 12월 15일 세계적인 발라드 그룹인 에어서플라이의 내한공연에 한국 대표로 출연할 예정.
 지난 봄 '나쁜 남자'로 데뷔한 비 역시 데뷔 6개월만에 KBS 2TV '뮤직뱅크' 진행을 비롯해 각종 CF에 출연하는 등 스타덤에 오른 올 최고의 신인남자가수다.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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