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제가 지은 시예요..평가 좀..

따라와~~ |2006.04.16 18:59
조회 150 |추천 0

그대와 나...

 

우린 서로 남이였지요.

그러나  그 어떤 인연의 끈으로 우린 만나

사랑을 하고, 믿음을 주고, 우리가 되고...

 

가끔 미워 눈물도 흘리고, 기쁠 땐 같이 웃어주고,

모든 걸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우린 참 많이 다르지요.

성격도, 취향도, 취미도...

 

그러나 그 어떤 인연의 끈으로 우린 만나

이젠 그대가 나의 아버지가 되고, 어머니가 되고,

나의 친구가 되고, 나의 애인이 됩니다.

 

이제부터 내 인생을. 그대의 인생을

항상 함께 할 그대와 나...

 

같이 눈을 감고, 같이 눈을 뜰 수 있어 행복하고

같은 공간안에 서로의 숨소리를 들으며 잠들 수 있어

그대와 난 행복합니다.

 

-2006.4.16  그대의 은미-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