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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세상사람들 왜이렇게 어리석고 비호감인가요

십원짜리들.. |2006.04.16 21:14
조회 205 |추천 0

 

 

 

 

제 주위 사람들 이야기 입니다.

 

제가 너무 답답하고 미칠 것 같아서, 어떻게 도와주곤 싶은데 어찌해야 할지 몰라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첫번째는.. 남자와 여자가 같이 동거를 하며 지내고 있었습니다..

 

남자는 겨우 피시방 알바를 하며 한달에 100만원 정도 벌고 있고,

 

여자는 원래 지방에서 살았었는데, 남자가 경기도에 살아서 그 쪽에 올라와 같이 살며 지내왔습니다.

 

그것도 남자의 친구네 집에서 지냈기 때문에, 여자와 같이 남자의 부모님 댁에 가서 보증금을 타서

 

원룸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지낸지 한달 뒤..

 

이 여자의 나이가 27이라고 알았던 남자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여잔 27이라니라 35인 유부녀이고 자식도 한명 있다는 사실입니다.

 

여자는 그 남자를 알고 난뒤 직장을 얻을 수 있었고, 핸드폰도 얻게 되었습니다.

 

남자는 배신감에 당장 집에서 나가라고 했고.. 그 여잔 자기 자식을 거의 10일 간 그 원룸에 데리고

 

같이 살다가 나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핸드폰 비는.. 70만원이 나왔다고 하더 군요..

 

 

그리고 두번째..

 

역시나 이 두 남녀도 같이 동거를 하며 지내왔습니다.(윗사람들과 다른 사람들 입니다 ㅎ)

 

남자는 집이 어려워 그래도 이 여자와 웃으며 함께 지내왔는데,

 

어느날 이 여자가 한 번씩 외박을 하더랍니다.. 너무 이상한 나머지 한 날은 쫒아 가봤답니다.

 

그런데 글쎄.. 다른 남자와 있더라는 것 입니다.

 

그 여잔 남자한테 미안하다고 내가 죽을 죄를 졌다고 하며 사과를 했답니다.

 

그런데 여잔 그뒤에도 몇번이고 그랬답니다.. 이젠 하루만이 아니라 일주일이고 안들어 온 날도

 

있었답니다.. 그리곤 미안하다 미안하다...

 

그 착한 남자는.. 몇번이고 봐줬지만..  여자가 또 일주일 동안 소식이 없다 들어오는 날..

 

어떤 다른 남자와 같이 와서 짐싸러 왔다는 것입니다.. 더이상 두고 볼 수 없어 꺼지라고 했던 남자는..

 

가만히 방안에만 있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여자.. 그 것 뿐이 아니라.. 전화도 거의 30만원을 썼고.. 남자의 카드를 긁고 다녀서

 

전화도 끊기고 카드도 정지도 당해..  그 남자에겐 감당 할 수 없었습니다..

 

그 남자가 하는 말이.. 이제 더이상 아버지의 얼굴을 볼 수 없다고..

 

아무도 연락 안되는 곳에 가서 조용히 농사를 짓고 살겠다고 했었습니다..

 

그 여잔 그렇게 가버려 놓고 한번도 연락이 안온다면서 좌절 하고 또 좌절 했습니다..

 

집에 들어가면 무서운 그 추억들 때문에 아니.. 괴로운 기억들 때문에 집에 있기 힘들어

 

피시방에서 지내 던지.. 새벽에 인라인을 울면서 탄 적이 많답니다..

 

어떻게 이제 그 여잘 잊냐고.. 그 여자 나쁘다고.. (속으론 많이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최근엔.. 그 여자 전화번호를 알아 . 그 여자있는 델 찾아가 만났답니다.. 그런데 그 여자..

 

꺼지라고 했답니다.. 지금은 저와 제 남친이 말려 겨우 농사짓는 다는 걸 말려 남친이랑 같이

 

지내고 있습니다..

 

왜 요즘 사람들은 사람답지 않습니까... ?   왜 자기와 똑 같은 사람을 장난감으로 보는 경우가

 

있느냐 말입니까.. 정말 그 남자들과 이야기를 할 때면.. 너무 화가 납니다..

 

제 성격 같았으면.. 누굴 시켜서 든지 아주 혼줄을 내줬겠죠..

 

두번째 여자한테 제가 참다 못해 글을 남긴 적이 있는데, 그 여자 그 뒤로 싸이를 몇일 닫더니..

 

오늘 또 열었더군요.. 마음 같아선 여기에 주소까지 쓰고 싶지만.. ㅎㅎ

 

안되는 거겠죠?

 

에휴.. 이 첫번째와 두번째 남자.. 제 남친과 아주 친한 사람들 입니다..

 

그래서 저와 자주 이야길 하곤 하는데 .. 아주 혼쭐 내주고 싶은데..

 

온 세상 사람들께 알려서 죄값치르게 하고 싶은데.. 나중엔 이 여자들이 불쌍하게 되겠죠..?

 

에구구.. 미치겠습니다.. 기도해 주세요.. 그 여자들 나중엔 지금 저지른 것보다 더 큰 죄값을 치르게

 

해 달라고..

 

지금까지 읽어 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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