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글이 아마도 좀 복잡했던거 같습니다...글을쓴게 제가 7년을 사귄 여자를 앞으로 저대신 사랑해줄
그녀의 새남친입장에서 글을썼는데...저를 그 남자로 오해하시더군요...대략 글을 대충넘어읽으시는분들을위해
쉽게 다시 써야 겠군요...다시씁니다.
그러니까..간단히 말해서 저랑 7년간 사귀던 여자가있었어요.......그런데 그녀가 양다리였더군요
새로 생긴 남자는 오직 그녀만을 바라봤나봐요...제가 지방에서 급한일로 서울로 올라와..묵을곳이
없을땐 그녀가 같이 있어주었죠..그걸 새남자친구는 알고있었더군요...저만 몰랐죠
그런데도 그 새남자친구는 그녀가 저를 버리고 자기 에게만 와주기만을 노심초사 한듯...
꼬리가 길면 잡힌다고...
어느날 저는 그녀의 양다리 행각을 눈치챘습니다. 손까지 떨리더군요....정말 저만을 사랑하는
여잔줄 알았는데 머~~사랑이 변할수도있겠죠...ㅠㅠ 지금은 저도 의연해졌습니다. 한사람에 대한
실망이 너무컸고 물론 상처또한 말할수없이 크지만요
암튼..그당시엔 너무나 화가났었죠...어떻게 그럴수있냐 부터 시작해서...문자로 마구 따지기도 하고
욕도 하고 너로 인해...사람을 믿을수가 없겠다...정말 너만은 안그런사람인줄알았는데...
이런식의 원망과 잘살아봐라..어디한번 두고보자 내눈에 눈물나면 니눈에 피눈물 안나겟냐...
물론 저의 모든 문자를 씹는 그녀...어느날 전화가왔습니다. 남자더군요...바로 새남자친구였어요
저더러 고만좀 하래요 지금시간이 몇신데 아직도 이러냐고 또라이 새끼 아니냐고(저보다 세살이나
어린것이..쩝) ..(그럼 지금 시간이 몇신데 같이있는걸까?? 분명 나는 그녀 핸폰으로
문자를 보냈는데 ) 새벽 2시는된듯...참....나...
그래서 제가그랫죠..." 이보세요...최소한 여자를 당신에게 빼았겼다면 빼았긴 사람한테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라고햇죠 7년이란 세월이 당신은 쉽게 보이더냐...당사자들이 해결할문제다 당신들 너무하는거 아니냐"
전화로 이러지말고 그럼 우리 만나자고 햇죠...딱잘라 싫다고 합니다....물론 만날일이무었있겟어요
실컷두둘겨 패주고도 싶지만....그남자가 먼잘못이있겟어요...여자 간수 못한 제 잘못이죠
좋아요....잊겠습니다...다만....제가 그남자 입장에서 생각해보았던걸 여러분께 여쭤보겟습니다.
저에게 새여친이 생겼는데 기존 남친이있다 근데 그 여친이 나랑 그렇고 그런사이로 진전이 되가는데도 불구하고 예전 남친을 안버리고 계속 만나고 잠까지 자는걸 안다....
이렇게까지 참고 기다리고 해서 사랑을 성취하고싶냐는겁니다.... 여러분은 그럴수있나요?
정말 사랑한다면...그럴수도있죠....글쎄요..제가 너무 보수적이고 고리타분한지 몰겟지만
저는 그런여자 비위에 안맞는거 같아서요...여러분은 어때요?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