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도 꿈이 있었고 행복하게 살아야 하는 그런날들이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안타깝게도 이혼 해야만 하는 아픔을 겪고 말았습니다.
배신 앞에 그래도 자식들을 위해 참아온 그세월을 생각하니 기가 막힙니다.
저에게는 그런일이 있으리라고는 생각도 못할많큼 순진했던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돈때문에 가정을 지키지 못한 남자가 된것 이지요.
큰아이 다섯살때 이미 여자를 안것 같애요.
아니라는 말에 속고 속고 또속고 이제서야 끝이 났습니다.
잘 참았다가 장성한 아이들앞에서 웃으면서 가라고 했습니다.
지금은 마음을 비우고 직장도 다니고 친구들의 위로를 많이 받으며 삽니다.
지금부터 저에 대한 이야기만 하겠습니다.
저는 서울 태생이고 학교는 상업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나이는 54살 입니다.
그러나 외모와 생각은 젊고 건전 합니다.
취미는 음악감상, 여행, 볼링,그리고 요즘은 판소리에도 관심이 있구요.
제아이들은 막내만 현제 미혼이고 두아이들은 결혼을 했어요.
그리고 저의 종교는 기독교 입니다
이글을 보시는분 중에서 혹시 공감이 가시는분이 계신다면 터놓고 대화 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어느 누구든 행복하기를 소망할것 입니다.
저의 남은 인생에 있어 단한번의 기회라는것도 있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에 이글을 올립니다.
세상에 진실한 사람은 많이 있다고 합니다.
제 메일주소는 cyh6927@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