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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 '어린이 수호천사장'

임정익 |2002.11.22 11:49
조회 94 |추천 0

○…‘라라라’의 이수영(23)이 ‘어린이 수호천사장’이 됐다. 이수영은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합정동 한국어린이보호재단(이배근 회장)에서 수호천사장(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빈곤과 결식,학대와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들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보호하며, 각종 콘서트와 행사를 통해 이웃돕기실천을 대중에게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데뷔 후 첫 1위의 기쁨을 안겨준 4집 앨범이 50만장 판매를 돌파하는 등 겹경사를 맞고 있는 이수영은 남동생과 여동생이 있는 소녀가장이다. 널리 알려진 대로 아버지는 초등학교 때, 어머니는 99년 가을께 ‘아이 빌리브(I Believe)’로 활동하기 1년 전에 세상을 떠났다. 이수영은 “외로움과 애틋한 사랑이 어떤 건지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고통받고 소외받는 어린이들에게 작은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국어린이보호재단 수호천사장에는 이수영 외에 베이비복스, 크라잉넛, 코요태, 샤크라, 주석, 윤다훈, 박상면, 마술사 이은결씨 등이 위촉됐다. 이들은 학대받는 아이들의 쉼터지원 및 아동학대예방서명운동, 결식아동돕기 자선행사, 선천성심장병어린이 방문 등 각종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싸이가 ‘포장마차’ 주인이 된다. 23일 오후 8시부터 STV ‘스타도네이션-꿈은 이루어진다’(주철환 연출)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일일 포장마차를 운영하고,이날 얻은 수익금 전액을 어린이 환자와 독거노인 등에게 전달한다. ‘싸이의 일일포장마차’는 압구정동에 위치한 ‘딴따라 포장마차’. 특히 프로그램의 취지가 좋아서 포장마차의 진짜 주인이 무상으로 가게를 임대해줬다는 후문.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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