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
불면증이 나를 찾아 왓네요 ,
매일 매일 이래저래 시간을 보내면서 아침에 산을 오릅니다 ,,
굳이 말은 안해도 아시는분은 아시겟죠 ;;
가서 말 없이 그냥 그렇게 반대편을 바라 보면서 가만히 앉아 잇죠 ,,
눈 뜨고 잇는 동안 그녀의 이름이 머릿속에서 자꾸 울리고 ,
온 몸은 피곤해지고 ,
눈을 감아도 자꾸 떠오르고 ,
사람 진짜 피말리네요 ,,
그래도 살아 잇네요 ,
정말 심장이 찢어질거 같고 머리는 터져 버릴거 같고 사지는 뒤틀릴거 같은데 ,
살아 잇네요 , 숨은 아직 붙어 잇네요 ,,
헤어진지 3주 되갑니다 ,
기다림을 즐기는 중이죠 ,
아직은 너무 힘드네요 ,
그녀 ,, 행복한가 봅니다 ,,
순간 미운 감정이 싹 틔는데 ,
또 다시 그립고 , 끝까지 지켜 주지 못해서 미안하고 , 여러가지 감정들로 다시 제 머릿속이 채워 지네요 ,
정말 정말 저한테 제 자신한테 진저리가 나지만 증오의 싹을 틔울수는 없네요 ,,
으아아아아아아암루 ㅏㅣ무 ㅓㅏ오 ㅁ ㅗ'미일ㄴ아ㅣ;ㅗㅁ너와;ㅓㅣ마넝 ㅗ
힘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