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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녀석 마음을 잡고 싶어요..ㅠ 되돌리고 싶어요...ㅠ

맘이마이아파 |2006.04.18 10:27
조회 311 |추천 0

안녕하세요~ㅠㅠ 너무 답답해서 글을 쓰네요..ㅠ

많은 조언 답변 부탁드릴께요...^^

전 3년전에 한 녀석(?)을 알게 됐어요..ㅠ

인터넷 ccm방송방에서 방송을 들으면서 누나 동생 으로 시작되서 만남을 가졌죠...

어떻게 하다 서로 맘이 맞어서 사귀게 됐어요..

한 8개월만에 영장이 나와서 군대를 갔죠,,ㅠ

그런데

군대가기전에 저한테 헤어지잔말을 2번이나 했구요.. 싸움끝에..

군대 가기전에 기다려 달란 말 못해서 모질게 헤어지자란 말을

저에게 했죠..ㅠ 너무 밉대요..ㅠ 으헉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좋아하는 제가 기다려 달란 말 어케

미안해서 못해서 그랬다는 ㅠ

암튼.. 그렇게 군대를 가고 저는 다른 곰신처럼 그 사람에게 편지

열라 짱~ 마니 보내고 무슨 특별한 날이랑 또 제가 그에게 뭘

해주고 싶을때 마다 전 소포를 보냈죠...

그런데.. 작년3월인가 제대를 8개월 앞두고 그 녀석 할아버지가

돌아가신겁니다..ㅠ 으헉.. 그래서 휴가를 나왔었죠...

근데 이 녀석 계속 제 전화를 피합니다..ㅠ

나중에는 뚱뚱한 제가 싫답니다. 같이 다니기 쪽팔리고..ㅠ

으헉 제가 뚱뚱하긴 했죠.. 지금은 다요트 해서 좀 마니 뺐습니다

그래서 잡았습니다..ㅠ 나 이 녀석을 사랑하니까요..

제대할 때까지 이쁘게 빼서 예쁜 여자친구가 되어 있을께..라는

그 말로 잡았습니다..ㅠ 으헉..ㅠ 정말 제 자신이 초라해 집디다

다른 사람한텐 정말 자존심도 세고 할 말 다하고 사는데.. 이녀석

한테 만큼은 제가 초라해 집니다..

그런데, 이 녀석 그러고 들어가더니 잘 연락 안 합디다..ㅠ

군대에서 거의 고참인데도 할 수 있는데도 잘 안 합니다..ㅠ

저도 직장인이고 운동하고 여러가지 일에 매여살다 보니 편지가

줄어들더이다.ㅠ 그게 화근이였을까?ㅠ

제 마음이 계속 무너집니다..ㅠ 이 사람 없이 혼자 지내보고

싶다는 생각도 계속 들더라구요.. 그때 마침 제가 갑상선 기능

저하때문에 며칠 입원하게 되었죠.. 그게 작년 9월~10월 사이

인데 그때 포상 휴가 나왔던 그녀석 절 찾아왔습니다..

내가 좀 냉정하게 굴었죠.. 헤어질 생각에.....

그 녀석 제게 맡겨논 자기 짐 찾으러 온거라네요..ㅠ

근데 그녀석 너무 말랐습니다.. 저 때문에 힘들었던 걸까요?

그렇게 짐만 주고 우리 헤어졌습니다..

근데 그때 부터 저 맘이 너무 아팠습니다.....ㅠ

그 녀석 너무 사랑해서.. 너무 좋아서... 눈물만 나고...

아픕니다..ㅠ 그래서 아침 밤 낮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무일 없이 건강히 잘 지내다가 무사히 제대하게 해 달라고..

제대하던 날.. 혹시 볼 수 있을까 해서 부산역을 서성였습니다

2시간이나..ㅠ 하지만 나 그녀석 볼 수 없었습니다..ㅠ

그러고 몇달이 지나 이번 4월초에.. 용기를 내서 문자를 보내

보았습니다.. 잘 지내냐고...

그녀석 답장 기 막힙니다.. 연애할땐 누나라고 한번만 불러봐

달라고 해도 안하더니 ..

누난 잘 지내? 하더이다..ㅠ 으헉 소름이 쫙~~~~~~

그래서 문자 이것저것 주고 받다가 만났습니다.. 이틀뒤에..요

근데.. 내가 사랑하던 그녀석 모습 그대로입니다...

난 그를 아직 못잊고 있습니다.. 그녀석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그게한 2주정도 된거 같은데 우리 4번 정도 만났습니다...

그녀석 2주동안 저한테 꼬박꼬박 아침저녁으로 안부 문자..

잘자란 문자 넣더니 엊그제 일욜 만난 이후 제가 문자 보내도

씹습니다..ㅠ 내가 싫은 걸까요??ㅠ

난 다시 돌아가고 싶은데.. 그녀석 맘을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 까요?

그 녀석 맘을 잡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난 내 모든걸 그 녀석에게 다 줘도 아깝지 않습니다..^^

난 지금도 그 녀석을 위해 다요트 합니다..

그 녀석에게 더욱 이쁜 사람으로 칭찬받고 싶어서...ㅠ

으헉 많은 답변 조언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그녀석과 전 3살 연상연하 커플임당...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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