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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 LG텔레콤!!!!!!!

황당해!! |2006.04.18 15:04
조회 219 |추천 0

제가 3월2일날 핸드폰을 바꿨습니다..
SK쓰고 있었는데 번호이동하면 단말기가격이 저렴하다는 말에
폰도 싸게 바꿀겸 해서 동네 LG텔레콤에 갔습니다..
학생인지라 적당한 선에서 고르려고 했는데..
애니콜 2350 스윙폰이 눈에 딱 들어온거였져...;;
글서 오랜 고민끝에 지르게 됐습니다..
제가 원래 신중한 편인데 그 매장은 칭구도 한달전에
구입했고 친구 아는분이 잠깐 판매사원으로 있던던 매장이어서
아무의심없이..정말 거짓말 안하고 다른데 하나도 안알아보고
바로 사게됐습니다..ㅠ
게다가 본사 직영점이라길래 더욱더 믿었구여..
솔직히 본사라고 하면 더 신뢰가 가는거 아닙니까?? ㅡㅡ
원래 스윙폰 가격이 693000원이라더군여..
솔직히 미친듯이 비싼가격이지만 너무 맘에 들어서 결정했습니다..
번호이동하는데 다운이 안되냐고 했더니 되는 단말기가 있고
안되는 단말기가 있는데 스윙폰은 원래 안되게 되있다면서
딴데가도 다 똑같다고 자신있게 말씀하시더군여..
글서 전 정말 한치의 의심도 없이 그 판매사원말만 믿고
24개월 할부로 질렀습니다..
그리고 살때 가입비 3만원은 만원씩 3개월로 나뉘어서 청구된다고 하시더군여
글서 제가 "그런게 어딨어요~" 그랬더니
"아니 사람말을 끝까지 들어셔야죠~" 이러면서
자기네가 내주겠다고 하더군여..
그리고는 단말기 개통을 기다리고 있는데 하는말이
"단말기가 지금 매장에 그거(디피용) 하나밖에 없는데 그거 드리면 안될까요?
 대신 3만원 넣어드릴께요.." 이러시길래 제가 싫다고 ..
솔직히 사람들 다 만지작거린거 사기 싫자나여..
글서 싫다고 했습니다..그래서 단말기 갖고 온다고 하더군여..기다리라고..
근데 기다리면서 생각해보니 3만원도 적은돈이 아니자나여..
글서 그냥 돈빼주고 이거 갖고가겠다고 했더니만..
지금 거의 다 갖고왔으니까 그냥 3만원빼주고 새거 주겠다고..
큰~ 인심쓰듯이 말하더군여..
전 정말 운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ㅡㅡ;;
암튼 그렇게 사고는 핸드폰 케이스는 아직 단말기가 나온지 얼마 안되서
매장에 안들어왔다고 하더군여..언제가 될지는 확실히 말씀못드리고
연락드리겠다고... 그래서 전 기다렸습니다..
어찌된게.. 저보다 늦게 산 사람들이 케이스 다 끼우고 다니는데
저는 연락도 안오고 매장가도 안나왔다고 하고..;;
솔직히 케이스도 만원가까이 하는데 남들 다 공짜로 얻는거 내돈주고 사기 그렇자나여..
기다렸져... 근데 3주가 되도 연락이 없더군여..
아니 무슨 대리점들은 따로 케이스 공장 운영한답디까?
아님 가내수공업으로 만들어서 서비스해주는 거랍니까?
성의가 없다고 밖에 생각이 안들더군여..
암튼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우연히 친구가 핸드폰을 사러가자고 해서 다른매장에
따라갔습니다... 몇주동안 내폰가격이 얼마나 떨어졌나 궁금하기도 하고..
해서.. 무러봤져.. 47마넌까지 해준다고............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소리였습니다..
1-2만원도 아닌 22만원차이..
그때부터 전 눈에 불을켜고 알아보러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대여섯군데 알아봤지만 얼마차이나느냐는 둘째치고..
번호이동하고 제값주고 산사람은 저밖에 없더군여..
알고보니 한다리 건너 아는사람들이 두명이나 제 폰이랑 같은 기종을 샀는데
47만원에 샀다군여..ㅡㅡ
것도 저보다 먼저샀는데...;;
전 정말 화가나서 당장 제가 산 매장을 찾았습니다..
어떻게 된거냐고..
그랬더니 저한테 판 직원이 없고 다른직원만 자리에 있더군여..
말했더니 무슨 약정이 있는거라고..
그래서 전 또 다른 매장들 다 찾아가서 약정있냐고 물어봤습니다..
정말 그런거 하나도 없다고 하더군여..
며칠후에 다시 제가 산 매장을 갔더니 제 담당직원이 있어서 따졌습니다..
분명 엘지텔레콤가격은 다 똑같고 내가 산 단말기는 번호이동 혜택이 적용안된다고 하지
않았냐고 .... 그랬더니 어느매장에서 알아봤냐고 해서 사실대로 다 말했습니다..
어디어디어디라고... 그랬더니 거기서 젤 가까운 매장에다가 전화를 하더니
그렇게 말했냐고 확인을 하더군여 사람 앞에다 두고.. 참나 어이가 없어서..
그러면서 하는말이 대리점들은 개인돈에서 지원을 해주는거라고..
본사는 그런게 없는거고 어차피 단말기 가격은 똑같은거라고.. 하더군여..
글서 어떻게 그게 똑같은거냐.. 일단 내 주머니에서 나가는 돈이 틀린건 맞지 않느냐?
했더니 그건 그렇죠... 이러더군여..정말 황당해서..
아니 그럼 진작에 팔때 가격 다 똑같다고..뭐 그딴말을 하지를 말던가..
내가 재벌도 아니고 딴데서는 대리점 주인이 판매이익에서 지원을 해준다는데
미쳤다고 본사가서 제값다주고 삽니까??
암튼 뭐 선납금 3만원 넣었다고 해놓고.. 7만원 넣어줬다고 하더군여..
글서 제가 그렇게 되는거였으면 왜 진작 안넣어 줬냐고..
더 빼는 방법은 없냐고 했더니 원래 기기변경은 3만원 번호이동은 7만원 선납금 넣어줄수 있게 본

사에서 만들어놨다면서 그 이상은 입력이 안된다고..
아니 원래 그렇게 들어가는거였음 왜 3만원 넣을때 그렇게 생색을 냈으며
만약에 내가 개통할때 단말기가 매장에 많았으면 3만원도 못받을뻔 했다는 생각이 들면서
정말 바보됐다는생각이 들더군여..
어쨌든 그렇게 따지다가 결국은 열만 받고 돌아왔습니다..
절대 본사직영점에서 사지말아야지..하는 생각만 갖고..
(솔직히 본사라고 하면 보통사람들이 더 좋은줄 알지.. 뭐 제 1차대리점 제 2차대리점 이런거 다

따지고 핸드폰사러다니는거 아니잖아요..;; 사람 바보만드는것도 아니고..)
암튼 그렇게 한달 반이 지났는데여..
핸펀 고지서가 왔습니다..
엘지텔레콤은 부가가치세가 붙더군여.. 따지고 보면 요금이 싼것도 아닌듯..
SK는 부가가치세를 따로 안냈었으니까 포함된거였겠져..
뭐 그거까진 이해가 됐습니다..
근데 왠 가입비 할부금 1만원.. 2개월남았습니다.. ,,ㅡㅡ
정말 어이가 없더군여...
대리점에 저나했습니다..
할부금은 손님이 내는거라고 말씀드렸다고...참네..
제가 물론 확실히 기억나지만 혹시나 해서 같이 사러갔던 친구한테 물었습니다..
친구도 확실히 그때 그사람이 가입비는 자기네서 내준다고 했다고.. 기억하더군여..
그러면서 제가 막 그때 상황을 설명했더니 하는말이..
그래서 3만원 내준거 아니냐... 어딜 가도 가입비 내주는데 없다
이러는 겁니다...
일단 금욜날 시간이 되니까 그 친구랑 가치 가려고 금욜날 찾아가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정말 어떻게 해야하나요?
정말 너무 분통이 터져서 참을수가 없습니다..
엘지로 옮기자마자 이런일이 계속 터지니까 정말 괜히 이동했단 생각밖에 안들고
짜증나서 미치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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