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글보고 놀랬어요.....
어떻게 저랑 똑같은 일인지.....
제가 그애를 만난건 작년 겨울이었는데..저도 첨엔 아니라고 부인을하면서
그애를 만났어여...그애한테는 2년된 여자칭구가 있었거든여...
시간이 지날수록 내가 그애한테 너무 빠져있는거예여,....근데 그애랑 있음 넘 잼고 행복해서 헤어지기 조차 싫고 그랬거든요..
만난지 3달됐는데..자기 여자칭구 너무 사랑한다고 이제 그만 만나자고..진짜 맘아팠어여...
걔가 나도 좋아하는 맘 아는데.여친이 울고 전화 한까 맘이 약해졌나봐여...너무 힘들어서 밥도 못먹고...그랬는데...
걔도 힘들었나봐여....일주일이 지나서 다시 연락하더라구여...그렇게 다시 만나기 시작했는데..
진짜 마니 힘들었어여...사랑해도 사랑한다 말도 못하고...100일 200일 300일이 되도 말도 못하고 혼자서 달력에
체크해놓고...그렇게 1년을 누나 동생하면서 만났어여...
그런데...결정적인 사건으로 이젠 그애가 남자칭구가 되었어여...
그애 잊으려고 나한테 잘해주는거 보면 맘아픈데...이젠 사랑한다고 말할수 있고..그애도 나한테 사랑한다고
말해주구...넘 행벅해여...
정말 좋아하시면 힘들어도 기다려봐여....
아마 여친은 정으로 만날꺼예여.....
님은 항상 자상한 편안한 존재가 되어주세여....
힘들때 젤먼저 생각나는 존재로~~
님에 사랑을 응원할께여..
힘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