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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 Deep Love 2

나.. |2002.11.27 08:39
조회 36 |추천 0

지금 짝사랑을 하고 계신가요?

 

저랑 비슷하네요..  제가 비슷하다고 한건..

 

저는 외사랑을 하고 있거든요...

 

고백은 했는데.. 그 사람 저의 마음을 몰라 줘요..

 

같은 직장에 다니신다구요?   그럼 쉽사리 잊지도 못하시겠네요..  매일 봐야하니까..

 

저도 같은 성당에 다니기 때문에 쉽게 마음 정리를 못하고 있답니다...

 

역시 여자는 자기를 사랑해주는 사람에게 마음이 끌린다는 말이 맞아요..  남자는 자기가 사랑하는 여자에게 목숨걸구요..

 

어디선가 들은 말인데 둘다 맞는 말인거 같아요..

 

지금 저는 많이 지쳐있답니다.. 하지만 제가 먼저 쉽사리 끊치를 못하겠어요..

 

이나마의 관계도 깨어질까봐..................

 

님.. 힘내세요...

 

제가 여자라서 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여자는 자기에게 끊임없는 관심을 주면 어느샌가 그사람에게 마음이 가 있답니다..

 

왜 우스게 소리로 이런말 있잖아요..   죽어라 쫓아다니던 남자가 결혼한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여자는 왠지 마음이 허전한걸 느낀다는거..

 

자기는 싫다고 도망다녔으면서도 말이죠...

 

근데.. 남자도 그런가 잘 모르겠어요...  자기에게 관심을 주는 여자라도 자기가 싫으면 언제나 분명한 선을 긋는게 남자인지....

 

님..

 

힘내세요.   정말로 이 여자다 싶으면요..  관심을 가져주세요.. 그 여자분이 눈치를 챌 만큼만요..

 

그럼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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