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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의 정신세계"

^__^ |2006.04.19 14:11
조회 411 |추천 0

어제 친구와 술한잔 하면서 들은얘기입니다

정말 이여자 이해를 할수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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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는 아X다스 매장에서 일을합니다

함께 일하는 언니가 있는데요. 나이는 24살이구요

그언니가 하는 행동을 도무지 이해할수가 없데요

그언니 핸드폰에 알람을 엄청 많이 맞춰둔답니다.

그리고 알람이 울릴때마다 전화인척하고 받아서 통화를 한대요

첨에는 정말 전화이겠거니 했는데요 월래 전화를 받으면 통화버튼을 눌리는데

맨날 종료버튼을 누르고 전화를 받구요 전화 끊을때 띠리링~~

하는 소리도 안난다고 하더라구요 .

그러케 하면서 들킨적이 몇번 있다고 하더라구요

들킨후에도 계속그러고요..

옆에 있는 자기가 더 민망하다고.-_-

그리고 제친구가 일하는 매장은 백화점처럼되어있어서 다른 매장도 많타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옆에 매장 사람들과 다 아는사이고요

어느날 그언니가 친구와 클럽을간다면서 자랑을 하더래요

그래서 가는구나..하고 넘겼는데

다음날,,다른매장에서 일하는 친구가와서

"XX야..그 24살언니 어제 클럽간다고 하지 않았니?

어제 나 집에 가는데 그언니 한바퀴 걸어다니더니 자기 집으로 가는 버스정류장으로 돌아와

버스타고 집에가더라..왜그런다니?"

정말 그여자 왜그러케 거짓말을할까요?

그리고 그여자 오빠가 있는데 자랑을 하더랍니다

" 우리오빠 다음주에 호주로 유학가" 이러면서요

그래서 또 그러겠거니 ..했는데

(그 언니가 건물매장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면서 일을했기때문에

다른매장 사람들도 그언니를 다 안대요 엄마랑 동생도 알고요..)

다른매장에서 친구가 일하고있는데 그언니 엄마랑 동생이와서 옷을 고르더랍니다

"XX야 오빠 옷 어떤거 사줘서 보내야겠니?"

이랬더니

"필리핀 가는데 아무거나 입혀"

이랬데요 그래서 친구가 그언니한테 가서요

"언니 저한테 거짓말한거 없어요?"

이랬더니

(말 더듬으며) 어?머?

(그언닌 거짓말을 넘 마니해서 기억을못하고있음)

"언니 오빠 호주간다면서 필리핀 가는거아니야?"

"아...어..필리핀 갔다가 호주로 가.."

제 친구 어의엄써서..그래,,이랬데요

 

(한날은 시계를 좋은걸로 차고 오더니..)

고등학생 남자아이들 우 루루 몰려옵니다

누나 머가 이뻐요?이게이뻐요?

이러는데 옷 올리면서 시계보여주고 옷골라주고

아휴 더워 이러면서 시계 보여주면서 머리땀닦고..정말 티나게 그러더라군요..

 

그래서 제친구가

"언니..너무티나요.."

이랬더니

"어..그래?호호"이랬데요

 

어제 친구한테 얘기를 듣는데 웃기더라구요

이것말고도 다른일 엄청많았는데

넘 길까봐 못적겟어용 ㅎ

다음에 매장가서 그언니 얼굴한번 볼려고요 ㅎㅎ^^

긴 얘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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