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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딩+대딩+주부+ 애기?

성실녀 |2006.04.19 17:52
조회 1,068 |추천 0

저는 1월에 결혼하고 낮에는 회사다니고 밤에는 야간대학을 다니는 28살  새댁입니다.

결혼한지 3개월째. 분가한 상태지만 시댁과는 10분거리에 살고 있어요. 매주 토욜이면 찾아뵙지요...

 

내년에 학교졸업하고 일년 더 벌고 애기를 가질려고 했는데 양가집에서 빨리 가지라고 하시네요.

시어머니 애낳으면 키워주신다고. 얼른 낳아라고 하시고. 빨리 애기놓고 빨리 돈모아라 하시면서.

 

신랑이 월급이 적어서 애기낳기전에 모아둘려고 저도 맞벌이를 하고 있고,  취업에 도움이 될까봐 사회복지과 전공하고 있거든요.  임신해도 애기낳기  2,3개월전까지는 회사를 다닐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문제는 여름에 임신시도를 할건데  학교도 12월까지는 가야되고.  회사도 그만 못두겠고. 만일 이 스케쥴대로 진행하면서 임신한다면 아이한테도 무리가 많이 갈까요.  남편은 설겆이,청소 자기가 알아서 하는 편입니다. 마누라 출.퇴근 시켜주고 시키는 일도 잘합니다.

 

올해 한해만 고생하면 내년봄엔 학교도 졸업하고 여름전에 애기도 놓고 좀 수월해질건데 저의 욕심이 과한것 같기도 하고... 도움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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