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얼마전 소개팅 받았었어요^^:

아침형백수 |2006.04.20 05:19
조회 13,919 |추천 0

하도 글이 안올라오니 제가 한번 끄적거려봅니다 ㅎㅎ

 

얼마전에 친구녀석과 둘이 술을 마셨어요

그날도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며 술잔을 비우는데 

제가 오랫동안 솔로로 지내는 모습이 안타까웠나봐요?

저도 술이 좀 들어가니 외롭다는 말을 했죠^^ㅋㅋㅋ

저의 외롭다는 말 한마디에 친구녀석이 어디론가 전화를 걸더니 

'야 일어서자'

'왜?'

'내가 여자한명 소개해줄께'

'싫어임마, 나 그런거 불편해.ㅎㅎ'

'야 그냥 따라오기만해, 불편할거없이 그냥 만나보고 재밌게 놀자 그리고 맘에들면 니가 번호따라.'

'후...알았다.'

 

장소를 옮겼어요.

그리고 친구녀석이랑 술을 마시는데 여자 두명이 드뎌 도착햇어요. (으매 좀 떨리대요 ㅎㅎ)

'오예 스타일 죽이고오~' ㅎㅎ 멀리서보니 오 괜찮더라구요.

가까이 다가와 테이블에 도착한 그녀들....

'허거덩, xx너 여기 웬일이냐?'

'엥? 너야말루 웬일이야?'

이런;;;ㅡㅡ;; 제가 아는 여자애가 나왔네요;;

장소옮기느라 택시비냈지, 술값내가 계산했지...ㅠㅠ

하지만 소개팅의 서먹한 분위기는 없어서 재밌게 놀았다는^^;

 

이런경험 흔한 경험이죠?ㅋㅋ

추천수0
반대수0
베플크레이|2006.04.20 09:30
나 싫어 그런자리 불편해~ 하면서 술값도 내고 택시비도 내고~ 사실 끌렸으면서~ 내숭은~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