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ㅠㅠ~~ 남편분이 완전 저의 생활과 흡사하내요~
전 일찍 결혼해서~ 동갑내기 아내가있습니다.~
결혼한지 저도 4년~ 딸 4살 아들 3살 ㅠㅠ
저도 회사 퇴근후 집에서 손하나 까딱 안합니다. 집에오면 밥먹고 쉬는동안 1시간 정도 얼굴보고 애기들 20분정도 봐주고 ㅠㅠ 컴퓨터키고 안자서 오락하고 안자있습니다. 컥컥컥 ㅠㅠ
옆에 애기들 오면 머라카고 ㅠㅠ 머점 해달라카문 조금있다가 해주께 막하고 오락에 미쳐서...
완전 댁의 남편하고 똑같습니다 울 마누라 불쌍한마누라 한살터울 키우는데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알면서 안도와주는 저는 더나쁜 ** 넘 같아요 ....
그래도 울마누라 바깥에 안돌아다니는거보다 낮다면서 집에서 있으랍니다 -0- 바께나가면 완전 술떡대서 오거든요 돈은 돈대로 쓰고 .. 저는 어쩜보면 님의 남푠보다 더심할줄 모릅니다... ;;;;
근대 문제는 저만 그러는줄 알았더만 친구 4명정도결혼했는데 2명은 저하고 비슷하던데요~~
나이가 어려서그런가.. 맨날맨날 회사사무실에서 반성 하는데.. 잘해야지..잘해야지..하면서 회사에서 당하고 신경쓰고 스트레스로 .. 집에가면 암것도 하기시러짐니다... 그래도 해야되는데...하면서도 조금 도와주는척하고 또 컴을하거나 자빠져서 잠니다. ... 우리마누라 처음에는 열라게 싸웠는데..요즘은 이상하게 하라고 하고 아프지말라고 하고 건강생각해서 일찍 자라하고 ...-0- 이상하게 잘해주니까 완전 반성 하게되더라구여~ 울 마누라는 나를 위해서 생각하고 또생각하고 포기하고 막 그러는데..난 모지....애기들위해서 가정을위해서 멀했나 고작 쥐꼬리 월급 .... 와.. 그때부터.. 오락도 눈치보여서 못하고.. 집에오면 조금씩 도와주게되더라구여 ... 여행을 좋아해서 ~ 여유가 생기면 놀러는 잘갑니다 이건 원래부터 저가 좋아하는거라..
하여튼 요즘은 많이 좋아지고는 있지만 그래도 완전 고쳐지지는 않았어여~
요즘은 대화를 많이하자고 하더라구여 .. 대화 젤처음에는 짜증났늣데.. 혼잣말이라도 하는걸 들어주니까.... 안스럽게 말하는걸 들어주니까... 입장바꼇다고 생각하니까... 서로의 마음을 이해할수가있더라구여... 자두~~ 노래가 생각나네요 대화가 필요해~~ 대화를 하니까 약속도 하게되구여 하루에 몇시간은 머머하기 머이런거.. 어디선까지는 터치를안하겠다..라는.. 그런거.. 처음사랑했을때처럼..그때마음으로 대화하면 많이좋아질꺼에요 ... 저도 반성 하께요~~맨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