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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당황스럽습니다.......그렇게 유명한 사람이.........

옆집여자 |2006.04.21 10:07
조회 406 |추천 0

선천적으로 약한나.. 어렸을적부터 선척적으로 약해 얼굴마저 희디희고..173의 키에 49kg이지만..

 

다행히도..바스트의 발달이 좋아..그럭저럭 남들 부러움을 받으며 살았지요..

 

아빠,엄마는 외국에서 큰 사업을 하시고..저는 부득부득 우겨서 한국에서 혼자 지낸답니다.

 

하지만 외출할때도 보디가드가 따라붙는건 당연하구요...ㅠ.ㅠ

 

요즘 몸이 좀 안좋은것 같아 한달에 100만원 하는 헬스장에서 트레이너의 도움을 받으며 운동을

 

하는데....거기서 어떤남자가 계속 쳐다보는거에요..한두번 있는일이 아니니까....그냥 그러려니 하고

 

운동을 마치고 집에가는길이었죠...운전기사가 그러더라구요.."아가씨..뒤에  BMW 7Series Sedan

 

보이시죠? 계속 따라오는데..어쩌죠?"

 

전뭐..미국있을때도 종종있던 일이라 신경쓰지 말고 그냥 가자고 하며 나의 집인 힐데스하임으로 향했죠..

 

차에서 내려 집에 올라가려는데...어디서 본듯한 남자가 말을 거는것입니다.물론 운전기사가 막았지만..

 

그냥 이야기나 들어봅시다 하고 그남자에게 말하라고 했죠..

 

그남자..얼굴이 약간 상기되어 저에게 말합니다.

 

"저..첫눈에 반했습니다....저를 모르시나요..?"

 

"글쎄요..아까 헬스장에서 뵌분같은데......."

 

"아..저를 모르시군요.."

 

그는 약간 실망스러운 표정을 짓더군요..

 

그리고 말을 이었습니다.

 

"저는..우리나라의 영화배우  장동건이라고 합니다...그쪽한테 반했습니다..초면에 이런말 실례지만

 

 저와 결혼을 전제로 만나주시면 안되겠습니까?"

 

라고 하더군요...

 

저는 당황했습니다.....전 현재 Ryan Phillippe과 진지하게 교제중이거든요..(곧이혼합니다)

 

휴....전 왜 영화배우만 이리도 꼬이는지........장동건이란 배우가..그렇게 유명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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