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만약 당신의 어린 아이가 포르노에 노출되었다면???

염경숙 |2006.04.21 10:30
조회 210 |추천 0

저좀 도와주세여... 정말 눈물이 앞을 가려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얼마전 skylife 가입후 생각없이 이리저리 돌려보다가 거의 포르노에

가까운 성인 방송이 버젓이 방영되는 걸 확인하고 해지 요청하였으나,

위약금 납부를 강요하며 해지를 거절당하고 있습니다.

 

비밀번호를 눌러 잠그면 된다는 말에 원하는 사람만 비밀번호를 눌러

볼 수 있도록 시정요청하였으나 방송위원회 심의 규정에 통과한

적법한 내용이므로 시정할 이유가 없다고 하네여,

 

skylife 측에서 일시적으로 잠가주어 좋은게 좋은거다 그냥 지나치려

했으나, 기상악화 또는 프로그램 재부팅등으로 한달에 여러차례

재부팅이 된후엔 자동으로 채널 100번 (성인방송) 에 맞춰져 다시

방영이 되더군여, 그걸 모른체 우리 8살난 딸아이가 20분 넘게

시청하는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학교에서도 성교육을 철저히 하라고 일주일에 한번씩 안내문이

날아오는데, 얼마나 놀랐는지...

 

그건으로 sky life 상담원이랑 통화하면서 울린 또 얼마나 울었는지...

 

하지만 그 사람들은 도데체가 교육이나 제대로 받고 있는건지...

오히려 저한테 비밀번호로 잠그라고 소리를 지르며 화를 내더군여,

 

정말 답답하고 울화통이 터집니다.

 

우리 아이 크면서 정신적이상 발생되면 누가 책임져야 하는

겁니까?

 

오늘 하루만도 아이가 그 아저씨가 발꼬락으로 아줌마 엉덩이를

만졌다고 하고, 찌지를 혀로 핥아먹었다고 하고, 아줌마가

엎드려 있는데 아저씨가 엉덩이로 아줌마 엉덩이를 세게 쳤다고

하고... 정말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제 심정 모를겁니다.


skylife 게시판에 건의글을 올리면 바로바로 삭제해 버립니다.

 

만약 여러분과 여러분의 아이가 이런일을 겪었다면 도데체

어쩌시겠습니까?

 

현재는 skylife 쪽에서 tv 전 채널을 막아놓아 아무것도 볼 수

없는 상황입니다.

 

너무나 억울하고 속이 상해 괴롭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