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헤어진 남친한테 돌아갈수는 있지만 못 가겟다?!

답답함 |2006.04.21 17:39
조회 379 |추천 0

제가 생각 해도 제가 참 웃깁니다-_-;;

 

4년사귄 남자친구와 헤어졋습니다..

헤어진 이유는 간단합니다..

구속을 견디질 못해서 헤어졋습니다..

아직도 그남자 조치만 돌아갈수는 없습니다.

왜냐 돌아가면 다시 내 사생활을 버리고 내 친구들을 버리고

저혼잔 아무것도 할수 없고 모든 그남자와 함께해야하니깐요

첨엔 참 조았습니다.

날 얼마나 사랑하면 그럴까..

저솔직히 안이뿝니다 .  그냥 평범합니다

그러타고 몸매가 아주 예의바른것도 아니고

그냥 통통합니다.

근데 그남자는 나랑 같이 길을 걸어도 세상남자들이

다 나만 보는거 같답니다-_-   (푸하하하하)

제가 글을 쓰지만 쫌 어처구니없고 욱기네여 ~

암튼 참다참다 못참고 헤어졋습니다.

아직도 몰래 그남자 싸이를 가봅니다.

제가 비번을 알거든요;;

일기도 흠쳐보고 여자들이 비밀이야에 남긴 글을 보면

화딱지가 납니다-_-

벌써 헤어진지3개월째인데..

헤어졋어도 저는 헤어졋다는거에 실감을 못하는거 같습니다.

언제든 제가 돌아가면 받아줄꺼같고 다시 나만 바라바주고

나만 사랑해줄꺼 같은 생각이 듭니다..

완전 심각한 착각에 빠진거겠죠-_-ㅎ

정말 미치도록 보고싶습니다!!

돌아가고싶습니다!!!

근데 다시는 구속받으며 살고싶지는 않습니다ㅠㅠ

이글을 보는 분들은 구속을 해봐야 얼마나 하겟어 이럴지 모르지만..

정말 상상초월이십니다 -,.-

제나이24살에 귀가시간7시입니다.. 한시간에 한번씩 통화해야합니다

찜질방? 남자친구와 함께 아니면 절대 못갑니다.

엄마랑 간다해도 못믿고 불안해하죠..

휴일같은날 낮잠한번 편히 못잡니다..

왜냐 전화왓는데 제가 자느라 못받으면 완전 뒤집어집니다..-_-;

어쩜 조아 ㅠ_ㅠ

그리고!! 오래만나다보니 서로 집에서도 알고

자주 집에 놀러오고 놀러가고 그럽니다.

남자친구가 저만나면 잠만잡니다.

완전 미치는거죠..

글서 승질나서 따졋습니다!!

맘껏 놀게도 못하면서 만나면 너라도 나랑 자주 놀아줘야 하는거 아니냐고!

그러면 제남친이 이렇게 말합니다.

너랑 같이 있으면 편안해서 잠이 쏟아진다고.

너랑 떨어져있던 5일동안은 불안해서 잠한번 편히 못잔다고..

완전. 할말 없음...................

뜯어고쳐도 확 뜯어 고치고 싶습니다.

뜯어고칠방법만 있다면 돌아가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ㅠㅠ

어쩜 조을까요..

 

 

그리고!!!!!!!! 나보다 나이도 한살어린게 맨날 오빠인척하고

완전 우리 아빠보다 더 깍듯하게(?) 대해야합니다

 

이런게 다 맘에 안들어요..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라는데..

 

대채 어떡해 해야되는거죠? ㅠㅠ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