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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얼~중얼~~!!!!

blue girl~!! |2006.04.21 21:14
조회 103 |추천 0

그사람이 내옆에있다는게 믿을수가 없었습니다....

사실 제가 그사람을 좀더 먼저 많이 좋아하고 있었습니다.. 
항상~보듬어주고 싶었던사람...
안아주고 싶었던사람...
그사람 어떤사람이든 무슨짓을하든 그의 편이 되어주고 싶었던 나...

그렇게 혼자 오랫동안 좋아했던 사람이 제 옆에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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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잡고 걷는 순간...순간에도....
그냥 그사람이 지금 내옆에있다는게 너무 행복해서 그사람의 얼굴을 제대로 바라 볼수조차  없었습니다...
얘기라도한다면  숨이라도 크게쉰다면 깨져버릴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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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아니였나봐요  눈을 감았다가 뜬 그순간에도  아직제옆에있었습니다
시간이 여기서  멈춰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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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고장났나봅니다....콩닥콩닥~아주~제멋대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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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떨려서 그사람 옆에나란히 서서 걸을 수가없어  그냥 뒤를따라 걸었습니다..
갠시리 눈물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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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에게 인사를하고 기차앞에서서  그사람이 서있던 곳을 보니 그사람의 모습...보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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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의 마음도 저와같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였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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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바빠서 힘들다는 한마디에...

하던일 멈추고 바로 핸펀집어들어 밖으로 나갔습니다 

그사람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었습니다...

핸펀 꺼져있고....안받고.....

그뒤론 문자 전화 어느것 하나도 없었습니다

 

발신정보에 한 사람의 번호로 가득찰떄까지...

너무 귀찮게  구는거 같아 기다렸습니다...

몇번이나 연락하다 안받으면 또 기다려보구...

미친척문자도 한번더 보내보구~^^;;

뭐... 스토커같다고 욕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상관없습니다..

넌 아니라고 차이고 거절 당하더라도  그사람에게는 그사람에대한  제맘은 이렇다란걸

충분히 보여주고 표현해보구싶었으니까욤~

나중에 후회안하고 조금이라도  덜아프게~

제가 너무 이기적이였는가  봅니다...

또...만났을때 왜 말한다미 못하고 이제와서 이러느냐고  던지실분들 ~ㅎㅎ

누군가를 가슴끝에서부터  좋아해보신적있으신가욤????

머리로하는게 아니라 가슴으로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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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다시 상처받는게 두려워서 먼저 조금이라도 다가가지 못하고 표현 못한 제가 참 싫으네요~

눈치 없고 센스없는 저에게 조금만 마음을 더 보여주었다면

나는 두발자국만큼 다가갔을수도 있었을텐데...하는 바보같은 생각도 합니다...

제가 like를 love~로 착각한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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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후~그가사는곳까지 아무 연락없이 갔다가 몇번을 생각하고  망설이고 아무연락못하고 다시 돌아와야했던.....

내가 정말...!!!ㅠ.......ㅠ

에혀~

답답한 맘에 두서없이 주절주절~ 중얼중얼~거렸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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