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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보면 눈물이 흐릅니다.

눈물흘리는... |2002.12.17 17:14
조회 20 |추천 0

그녀..

 

제가 사랑하는 그녀도 저를 알기전에 다른사람과 사귀었다고 합니다.

 

두번째 만남에서 그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눈물흘리는 그녀를 위로해주면서 이런생각을 하였습니다.

 

"내가 지켜주겠다고.. 나는 절대 당신을 아프게 하지 않겠다고.."

 

그녀를 알게된지 10개월이 되었습니다.

 

매일밤 전화 통화를하고 휴가를 나갈때마다 그녀를 만났습니다.

 

얼마전 휴가때도 그녀를 만났습니다. 술을 마시지 못하는 그녀.. 하지만 그날따라 술이 마시고 싶다더군요..

 

술에 취한 그녀.. 이렇게 말하더군요..

 

"미안해.. 너가 나를 얼마나 위해주는지 알고 있는데.. 난 다시는 상처받고 싶지 않아... "

 

................... 하지만 이 바보.. 그녀를 포기 하지 않으렵니다...

 

아무리 그녀가 나 아닌 다름 사람을 잊지 못하고 있더라도.. 저는 그녀만 바라보겠습니다..

 

그녀의 상처받은 마음이 아물수 있도록 그녀옆에서 힘이 되어주겠습니다..

 

인연은 정해진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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