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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기드문 도심속의 영웅을 소개할까 합니다

고냥이 |2006.04.22 14:51
조회 138 |추천 0

어두운 저녁... 오늘도 역시 나는 어지러운 이 도심의 어둠속을 걷고 있었다.. 환청이었을까?

다시한번 들린다.. 처절한.. 비명소리가.. 무슨일인지 어떤청년이 다구리를 당하고 있는것을

어둠속에서 희미하게 발견하였다. 그 청년은 얼마나 맞았을까? 거의 정신이 혼미해진 상태.

나는 그를 도와야 겠다고 결심하고 적의 머릿수를 헤아렸다. 정말 놀랄수 밖에 없었다.. 적은

8명이었다.. 8명이 한명을 다구리 한거시어따.. 쳇.! 내 몸속의 피는 나를 분노로 일게 했다.

나의 피는 적의 피를 원하는것 같았다. 적에겐 무서운 적의 의 기운이 감싸돌았다.. 나는 두려웠다..

아니.. 이미 떨고 있었다.. 적을 이길방법은 나에게 있고 나를 이길방법은 적에게 있었다. 그 방법.

방법을 알수 없었다.. 나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한없이 생각했다.. 그 방법의 답은 나에게 있었다.

적들의 무서운 적의가 나의 시선에 다가온다... 이번싸움은 나를 극한의 공포로 몰아세웠다.

적들은 숨쉴틈도 없이 나에게 돌진 했고. 나는 순간 적의 대장을 노렸다... 마침내 성공했다.

적의 대장은 나의 스크류펀치를 맞고 기절한듯 보였다. 나머지 7명... 난 질까봐 두려웠고 맞을까봐

두려웠다.. 그런데! 적의 살의가 느껴지지 않는다 왜일까? 적의 대장이 무너지면서 그들도 무너진것이었다. 이때다!! 난 잽싸게 아스바리겐세이를 걸고 나머지 6명에게 아도겐을 쐇다.. 모두를 쓰러뜨렸다.. 난 승리했다. 결과가 보장돼지 않는 싸움에서 비로소 승리했다. 다구리 당한 청년은 내게 감사하다며 고개를 숙인다.... 이말이 하이라이트!

"저는 청년을 도운게 아닙니다. 전 본래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성격입니다. 당신을 위해 싸운게 아니라 제 신념을 위해 싸운것입니다." 청년은 끝내 눈물을 머금고 말한다.

고냥이... 라고 했던가요... 당신은 어지러운 도심속에 무명의 영웅이십니다.

오늘도 난 영웅 소리를 들으며 집으로 돌아와 네이트 톡을 한다.

난 멋있는 놈 인게 맞는거 같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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