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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좀 봐달래서 봤줬는데..

자작나무 숲 |2006.04.22 21:53
조회 64 |추천 0

아시는 분이 급한 일이 있으시다고...

애기좀 잠깐 봐달라고 해서... 평소 애기를 이뻐하는지라..넹~~~ ^*^

방긋웃으며~~~ 흔쾌히 승낙을 하고...

애기는 아직 돌이 되지 않았으나...

비틀 비틀 잘 걷고!! 힘도 장사였죠...

한참 걷기 연습중이라...

심심한 틈을 타...전 독서를 하고...애기는...

제 다리를 붙잡고 서서 다리에 힘 기르는 운동?을 하고 있었죠...

근데...조금 뒤...

이상한 냄새가 나느 거에요...

애기를 내려다 봤죠... 응가 했나?

그래서...들어서 애기 엉덩이를 킁킁거렸으나--;

냄새 안나구...

신기 하게 냄새는 계속 나더라구요...

이상하다 몬 냄새지? 했는데...

아래를 보던 중...

 

난 애기가.. 내 다리 잡구... 서 있는 연습 하는 줄 알았는데...

내 다리 잡고 토한거였어요.--;

제 청바지에...애기 토~~~가!!

윽~~~

조금 뒤 애기 엄마가 왔고... 머라 그러기도 모하고... 재빨리 목욕탕으로 사라졌져...

애기 토냄새~~~ 죽여요~~~~

그래도 애기가 귀엽게 웃어서 봐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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