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등학교5학년말부터 운동(축구)을 했습니다.
그래서 타지역으로 학교를 옴겨야했습니다.
초등학교6학년때 S초들학교로 전학을 갔습니다.
축구부라 그런지 여자애들이 많이 좋아해줬습니다.(다른 축구부애들도;;)
그중에 쟤가 매일 약올리고 장난치고 하던 여자애 한명이 있었습니다.
처음엔 그냥 재미로 그랬는데 시간이 갈수록 그애가 좋아졌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이제 졸업을 하게 됬습니다.
저는 그 애한태 꼭 고백을 할고 마음을 먹고있었는데 기회를 놓쳐 버리고 졸업을 해버렸습니다.
그리고 나서 중학교는 다른곳으로 전학을 가게 됬습니다.
그것도 경기도로...(원래 살던곳은 전북)
그렇게 그애와 연락을 할수 없게 됬습니다.
운동이 힘들어서 다른것에 신경도 못쓰고... 그렇게 3년이 지나 고등학생이 됬습니다.
처음 일학년이 되니 선배들 뒷치닥 거리와 중학교와 다른 고등학교 훈련이 적응이 않됬습니다.
그러던중 허리가 않좋아서 병원에 갔는데 선천적으로 허리가 않좋아서 더이상 무리를하면 수술까지 해얄것 갔다고 의사가 말했습니다.
그래서 5년이란 아까운 축구인생을 접고 학교를 다니게 됬습니다.
그러다가 초등학교때 좋아하던 그친구...내 첫사랑인 그 친구와 컴퓨터 상으로 연락이 됬습니다.
처음엔 너무 좋았지만 내색한번 않하고 친구니까 자주 연락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다가 2학년 여름 방학때 그친구를 만나기로 했습니다.
그친구는 집을 이사를 해서 조금 다른 지방으로 이사를가서 내가 그곳까지 찾아갔습니다.
처음 그애 얼굴을 보는데 초등학교때와 거의 변한게 없었습니다.
참 좋았습니다.
처음엔 너무 오랜만에 보는거라 어색했지만 영화를 보고나서 조금 이야기도하고 예전이야기도 하면서 조금 어색한게 없어졌습니다.
그렇게 놀다가 집이 먼 관계로 조금 일찍 헤어져야 했습니다.
그칭구가 핸드폰이 없어서 친구 누나껄로 문자가 왔습니다.
"오랜만에 만났는데 빨리 헤어져서 아쉽다"
저도 역시 그랬습니다 .
몇년만에 다시 만난 첫사랑인데...
그렇게 가끔식 그친구가 문자를 하면 답장해주고 하면서 가까워진것 갔았습니다.
그렇게 겨울이되고 저는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돈을 조금씩 모으고 사고싶은거 사고 하면서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금만 더 잘난놈 되서 그친구한태 고백하자'
그래서 힘들지만 열심히 알바를 했습니다.
겨울이 지나고 3월14일.
저는 그 친구에게 사탕을 주려고 오전수업만 받고 하교 땡땡이치고 그친구에 학교를 찾아 갔습니다.
(학교가 조금 시골쪽에있어서 차편이 없어서 떙떙이 쳐야했음.)
저는 사탕 안에다 편지를 하나 써서 그친구에게 전해줬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줘...내가 곳 너 매일 볼수 있게되는날 제대로 고백한다"
그다음날 그친구에게서 문자가 왔습니다.
어제 사탕 고마웠다고...추운데 걱정됬다고...
그래서 제가 물었습니다.
"기다려줄꺼지??"
그친구는 알았다고 하고 잔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오토바이를 사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모아온 돈과 한달을 더 일해서 오토바이를 사게 됬습니다.(오토바이 가격:2달월급)
내일 모래면 오토바이가 온다는 기쁨에 더 열심히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그 친구에 친구에게서 문자가왔습니다.
"XX이 남자칭구 생겼어"
저는 순간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도져히 믿을수 없어서 다시한번 확인해봤는데 진짜였습니다.
그날 져녁 저는 늦은시각 혼자 공원에가서 30분동안 울었습니다. (남자세끼가 병신처럼)
그러다가 누나가 기분 않좋아 보이는것 갔다면 술을 사줘서 그거 마시고 바로 쓰러졌습니다.
그러던 몇일후 싸이월드에 그친구에 방명록 글이 하나 와 있었습니다.
"미안해......"
또 다시 눈물이 나왔습니다.
전 진짜 그친구를 포기할수 없어서 그친구에 남자칭구에게 대하를 신청했습니다.
하지만 그건 무의미 했습니다.
그이유는 그친구가 좋아서 사귀었기 떄문에...
저는 더이상 할말이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가슴 아프지만...눈물나지만...그 남자에게 잘해주란말을 했습니다.
가슴이 답답했습니다.
자꾸 그친구 생각만 나고...휴...
그래서 어떻게 할까 생각해 봤는데...저는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다른사람들한태 이렇게 말했더니 사람맘은 쉽게 변하니까 기다린다는말 함부로 하지말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저는 기다리기로했습니다.
아프지만...힘들지만...한번 해보려고요...^^
지금 저는 그 기다리는 시간을 저에게 투자하고있습니다.
그친구가 돌아오면 지금보다 훨씬더 행복해게 해주기 위해서...
평생 너만 사랑한다....K.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