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은 어떠한 모든 사람들에게 위대하다....![]()
어젯밤 꿈에 ,,,,그동안 잊고지내왔던 나의 어릴적 가슴아픈 일들..... 눈을 뜨자마자 ,,펑펑 쏟아지는 눈물,, 설음과 아픔과 미안함과 가여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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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아버지 그리고 1남 6녀 중 저는 막내 입니다
예전에는 다 그랬듯이 우리 어머님 께서도 아버지에 얼굴도 모른채 시집을 오셨다 합니다
시집오셔서 온갖 고생 다하셨내요
어머님에 동서들과 (아버지에 재수씨나 형수) 그러니깐...저에게는 큰어머니나 모 작은 어머니 이런샘 이죠.... 이분들에게 모진 시집살이를 하셨내요... 손이 얼어 동상이 되어도 한겨울에 찬물에 손을 넣었다 뺐다 그렇게 힘들게 일을 하셨답니다... 일은 힘들어도 참지만 동서들에 시집살이 를 너무나 힘겨워 하셨대요.. 몰래 울기도 만이 하셨다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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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우리 어머님 그렇게 아들을 바랬건만 왜그다지 딸만 나오던지.. 첫째 둘째 셋째
모두딸이죠 . 그러던 네번째 아들을 낳으셨습니다 ...저한테는 오빤데 울 오빠 밑으로 3명에 딸을 낳으셧고 . 딸을 만이 낳으셔서 구박과 시집살이에 눈물 마를세가 없었답니다...
아버지 꼐선 그런 어머님을 무시한채 사셨고 첫째언니를 낳고 난뒤에 바람도 피우셔서 집에 잘 들어오지도 안았답니다 발을 동동 굴리시며 아버지만을 기다리던 우리어머니..아버지 들어오시면 아무 말씀 안하시고 밥상에 술상에 아버지 잔 심부름 하시는 어머니 아버지에
종이 따로 없으셨죠... 머가 못맛땅 하시는지 항상 어머니에게 큰소리치셧고 한없이 구타도 만았습니다... 아버진 툭하면 어머님께 무식한게" 이러시며.. 온갖 욕설이셨고 우리어머님을 이쪽저쪽으로 던져 버리시곤 너무나도 가여운 우리 어머니 그렇게 그렇게 매번 매질을 당했습니다
저에게 부모님들은 할아버지 할머니 뻘 됩니다....저를 늦게 갖으셔서 늦동이 인셈 입니다..
하지만 저는 어릴때에 좋은 추억은 없습니다.. 그저 가여운 우리 어머님 에 가난했던 생활들....
제가 5.6세 쯤 아버지는 바람피는 것도 일수였고 노름에도 정신이 팔려 집에는 하루 이틀 씩 비웠습니다... 들어오는 날에는 아버지에 자식들 다들 불러놓고 온갖 구박 타박 두둘겨 패기는 얼마나 잘패셨는지 딸이라서 그랬던가요...아무튼 우리 자식들을 너무도 싫어했습니다... 게다가 어머니는 얼마나 매질을 당하셨는지 ...우리가 보는 앞에서 두둘겨 패덥니다
하루 이틀 본게 아니라 우리도 만성이 다 될정도로 ..그때 내가 조금만 컷다면 우리 어머니 가여운 어머님을 지켜드렸을텐데,,,
큰언니 둘째언니 3째언니는 사실상 막내인 저와는 나이 차이가 너무만이나죠 우리 친구 엄마와 동갑인 큰언니 .ㅋ
언니들은 국민학교를 마치고 시골 근처에 있는 공장에 취직했죠... 돈을 벌어야만 했으니까요 아버지가 바랬던거 였겠죠....
그러다가 15살 되면서 언니들은 서울로 돈벌로 공장에 취직했답니다..그렇게 그렇게 세월은 변해 가는데 울 아부지는 변하지가 안덥니다... 여전히 구타에 타박에 툭하면 부쉬고 술주정은 얼마나 부리는줄 모릅니다...술마시고 오는날에는 울 어머니 을마나 또 구타를 당해야 했던 ....
서울에 취직한 언니들 ,,,,고생하면서 일해봐짜 그때 어렸으니깐 월급은 작아겠죠,,,
그런 우리 아부지 언니들 월급날 되면 서울로 뽀루룩 올라가서 월급 다 받아 오셨죠 ..
그런 언니들도 고생이 이만저만 아니였겠죠... 며푼 되지 안는돈을 몽땅 아버지가 긁어오니
....... 그돈 긁어와서 아부지 바람피는데 돈갖다 주고 노름에 돈쓰고 그렇게 사셨내요
어머니 오빠 언니 둘 그리고 나 배고파서 울기도 만이 울었습니다...아버지가 있는 집이며 논이며 다 팔아서 노름하고 여자 만나고 하는통에 쌀한톨 없이 빈 항아리만 보고 있어야 했내요,..엄마 배고파 배고파 이렇게 참 만이도 울었습니다....그렇게 울어대는 자식때문에 어머님은 동냥을 하셨습니다,...바가지를 들고 이집저집 가서는 보리쌀좀 빌려달라고 그렇게 그렇게 ..... 한번은 큰어머님집에 쌀을 조금 빌리러 간터였죠 ...
어머니 : 형님~ 쌀좀 쪼금만 빌려주세요....보리쌀이라도 쪼금만 주십시요...우리 자식들이 배가 고파서 그럽니다,... ~~
큰어머니 : 한두번이야 말이지... 여자가 잘들어와야 집안이 편하지 당신네들 빌려줄 쌀 없어...ㅡㅡ
그렇게 한번에 거절 하덥니다.. 제가 어릴적이지만 어머니 손을잡고 따라 댕겨서 그런지 기억이 아주 생생하게 납니다 ..그렇게 울 어머니는 이집저집 가서는 그렇게 쌀을 구걸했습니다
배가고파서 얻어온 고구마로 끼니를 때워야 했었죠
쌀을 조금 빌려온 날은 생 무우를 채 썰어서 쌀과 함께 넣어 밥을 지으셨습니다
무우를 넣으면 얼마안되는 밥에 양이 좀 만아 지니까요...
아버지가 그렇게 사셔서 인지 울 어머니를 무시하고 사셔서 그런지 동내사람들도 우릴 만이 무시하곤했어요 자식이 만고 가난하게 사는집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은 좋지안는 눈빛으로 항상 보더군요...
한동네에 친척들이 만이도 살았죠 그런데 남도 아닌 친척들 까지도 울어머니를 무시하고 그에 자식을들 무시하곤 하덥니다...
저 어릴적에 언니들하고 오빠하고 참 의심을 만이 받았어요...한집에 뭐가 없어졌다 하면 우리를 의심하고 했었죠 ...한번은 우리집 바로 옆집 배 가수원을 하셨는데요....
배를 누가 흠쳐갔다면서 우리를 지목하더군요....어머니가 안계시는동안에 오빠 언니둘 그리고 저를 불러서 그집 뒷 창고에 가둬놓고 그깜깜한 창고에 가둬놓고 했어요 욕을 우리에게 퍼 붓으며 흠쳤다는 시인을 하면 문 열어준다면서 그렇게 우릴 의심하더군요,,,
정말 서러웠습니다... 내가 어린맘에 무서워서 흠쳤다고 하는통에 우린 풀려났고 머리를 쥐박고 온갖 욕을하며 어머니 아버지 욕도 하더이다...
한번은 외가집에서 외숙이 오셔서 돈을 주시길래 그대로 슈퍼에 가서 야쿠르트 한게 사서 먹으면서 집으로 오는데 남도아닌 당숙모라는 우리 친척이 나보고 돈 어디서 났냐며 흠쳤지
이렇게 자꾸 하더이다... 그런통에 따른집에서 돈이 좀 빈다며 나를 도둑으로 몰더이다
제가 초등학교때 그때도 아버진 그렇게 사셨어요 ,여전히 우린 배가 고팠었죠 울언니 친구들 어머니들은 과관이 아니였죠...울언니 친구집놀러가면 툭하면 없어졌다고 흠친거 아니냐며 그랫었고... 한동네 살다보니 이놈저놈이년저년 모두 의심하더이다,...
참 지금 막 화가 치밀어 와서 욕이 나오네요.,... 저도 사람이기에....
그렇게 힘겹게 살아가는터에 아버지는 어머니를 너무도 아프게만 했어요 우리때문에 남에집일 하시던 어머니 돈을 다 가져가선 노름하고 여전했으니깐요 그렇게 울 어머니 얼굴엔 항상 알록 달록"!~ 검푸른 색이였습니다... 그렇게 두둘겨 맞는데 멍이 가실날이 없었으니깐요
어머님께서 한번은 뒷간 쪽으로 달려가 농약을 찾으시며 뚜껑을딸때 우리 자식들은 몰려가서 엄마 죽지마 먹지마 그렇게 울었었죠 울 어머니 또 우릴 안고 우십니다...그렇게 자식들 때문에 힘겹게 참고참고 살아야만 했던 어머니..나의 어머니 ...감사합니다
이땅에 모든 어머님들은 위대합니다.......
며칠 있으면 저희 어머니 칠순 이십니다.... 그래서 인지 가슴이 만이 아픕니다..
울어머니 고생만 하시다 이렇게 연세만 들어 ,,,,,,,,,
사실 위에 아버지대해 너무 비관적이게 적었지만 ...그땐 너무도 미웠습니다
지금은 아버지 께선 어머님 께 꼼짝 못하시고 사십니다,,그런데 가끔 큰소리 치는건 여전하시구요.... 그래도 그 어릴적 아버지 에 모습 지금에 아버지 모습 ..
정말 세월은 변하나 봅니다 울 아부지도 연세가 만으시니깐요...
울 어머니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부디 오래 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곧 어버이 날이 돌아옵니다... 한번더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