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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도 과연 봄날이 ㅋㅋㅋ

이인형 |2006.04.23 11:43
조회 137 |추천 0

아아 톡톡 유저분들 안녕하세요 맨날 눈으로 글만 읽다가 처음으로 써보는데요

 

어디다 써야할지도 애메해서 여기다 쓰게 되었어요

 

우선 저는 나이 21세 (86년 범띠)이고 평범한 대학 평범한 학생입니다 키는 174 몸무게는 63

 

지금은 휴학중이고 피시방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데요 피시방 손님중에 가끔오는손님인데

 

눈에 확들어 오더군요 말을 걸어보고 싶지만...머 저런 애가 말을 거냐 그럴까 두려워서 말도못하고

 

그냥 가끔오면 어서오세요 ;;;이 인사 밖에 안합니다.

 

솔직히 제 외모 진짜 못생겼습니다...그래서 21년째 여자친구(애인)한번 못사겨봤습니다

 

머 키라도 좀 크면 옷발이라도 슬텐데...키도 별로고 얼굴도 별로고 내세울께 너무 없다보니

 

처음 보는 여자한테 말거는게 쉬운게 아니더군요 그 여자분 1주일에 한번정도 오시는데

 

문열고 들어 오는 순간부터 심장이 콩닥 콩닥 거립니다...

 

얼마 안있으면 군대도 가야되는데...아...

 

리플로 힘좀 주세요...욕은 말아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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