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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하고 왔습니다.

으.. |2006.04.23 14:21
조회 166 |추천 0

아까전에 고백할꺼라고 했던놈입니다..한 15시간 이상 지났네요..

지금..기분좋습니다..사실 저 미국에 살아서 지금이 저녁 12시 입니다..

오늘 학교에 축제를 마치고..뒷풀이 갔다가 오는길에 제 집앞에 내려서

뒷자석에 타고있던 그녀만 불러서 말했습니다..

 

"나 너 좋아해."

그녀는..

"에이..거짓말.."

이러더군요..ㅎㅎ

 

"정말로 좋아해.."

황당해 하더군요..아니 당황해 하더라고요 ㅎㅎ

아마..그동안 그냥 좋은 오빠로 보고있었는거 같습니다..

그리 싫어하는것 같지는 않고..

"그냥..내가 너 좋아하고 있다는것 알아줬으면 좋겠어."

라고 하고..안고는 잘가라고 하고 와버렸습니다..

ㅎㅎㅎ

아..그게..제가 친구차를 얻어타고 온길이라서..그렇게 보내버렸습니다..

아 기대됩니다..조만간 다시..사귀자고 할것입니다..

 

사실 이런이야기 안해도 되지만..

오늘 아침에 격려해주신분들이 고마워서 이렇게 글납깁니다..

 

성공하겠습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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