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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경위기 돈문제 시끌! 조성민이 번돈은???

악마의 유혹 |2002.12.20 00:00
조회 5,109 |추천 0



도대체 조성민(29)의 경제사정이 어떠했기에 최진실(34)과 관계가 악화되자 나오지 말아야 할 돈문제에 대한 주장이 불거졌을까.

산술적으로만 보면 조성민은 지난 96년 일본 진출 이후 돈을 꽤 모았을 법하다. 첫해 계약금 1억5000만엔과 연봉 1200만원을 받은 뒤 이후 올해까지 평균 4000만엔꼴로 연봉을 받았다. 7년간 총액이 4억1780만엔(41억7800만원)이고, 세금을 공제하면 실소득은 2억8000만엔(28억원)이다.

그 돈으로 그는 주택 구입금, 7년간 현지 생활비, 부모님 용돈과 생활비로 썼다. 언뜻 보면 꽤 많은 액수지만 벌어들인 돈은 쓸 정도만 남겨놓고 즉각 본가로 송금했다. 때문에 실제로 그의 수중에는 돈이 얼마 없었다는 게 주위의 얘기다.

이를 뒷받침하듯 결혼할 때 그에게는 큰 돈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현재 잠원동에 있는 100평짜리 빌라를 구입했을 때 조성민은 은행융자를 얻어 해결한 뒤 원금과 이자를 상환하고 있다. 20억원가량 하는 그 빌라는 구입할 당시 15억원이었고, 그 중 절반은 최진실이 현금으로 부담했고 나머지 절반은 조성민이 담당했다.

그런데다 현재 그가 벌이고 있는 제과 프랜차이즈 사업도 상당부분 융자금으로 시작했다. 10억원가량이 든 그 사업에 최진실 측이 3억원을 댔고, 나머지는 조성민이 은행융자로 부담했다.

그러나 조성민은 그동안의 생활에 대해 “최선을 다해 살았고 열심히 벌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제과업을 한 후에도 월급 200만원을 꼬박꼬박 갖다줬다고 한다. 최진실 측에서 보면 상대적으로 돈이 없어 보였을 것이다. 조성민의 씀씀이와 알뜰함에 대해서는 그와 일본에서 함께 생활했던 특파원들도 공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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