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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할수없는 성욕(나? 여자 ㅜㅜ)

왜이래 |2006.04.24 19:44
조회 6,774 |추천 1

안녕하세요.

제가봐도 제목이 상당히 유치하네요.

요새 저의 상태때문에 고민이 많아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전 지극히 평범하고 정상적인 26세 여자구요..

제 고민은 다름아닌..'성욕'입니다..ㅜㅜ

 

지금 솔로된지 한 3개월?--;;(얼마 안됐넹..)

남자친구와 관계를 맺긴 했지만..뭐 그렇게 잦은횟수도 아니였고,

관계를 위해 만났던것도 아닙니다. 그냥 보통 연인같았지요..(평범한)

헤어지고 나서도 별로 그런생각이 없었는데용.

근데 한..일주일전부터 자꾸 야한꿈꾸고.. 선잠들때도 야한생각..야한 상상

티비 채널 돌리다가 야한영화 나오면 딴짓하는척하면서 끝까지 보고..

제 자신이 왜이런지 몰겠네용.

 

그다지 섹스자체를 좋아했던것도 아니고..

외롭긴 하지만..외로움에 사무쳐서 일상생활 못할정도도 아니고..

아. 그렇다고 자위를 한다거나(비참해서 너무 싫음.) 아무나 만나서 엔조이 한다거나 그런 사람은 아닙니다. 그냥 요새들어 주체할수 없는 욕구로 인해 골치가 아파서리..

무슨 문제가 있는건지..

자꾸 이러니까 제 자신이 좀 싫어지기도 하고..ㅜㅜ

친구들한테 전화해보니까 저만 이런데요.

왜케 밝히냐구..

정말 저만 그런걸까요? 다른분들은 이런적 없으세요?

꼭 남자친구를 사귀어야만 이 문제가 해결될까요?

운동을 하면 정말 생각이 덜날까요?

근데, 평소때 생각한다기보다..주로 잘때나 잠들려고 할때 생각나고 꿈꾸고 하는거거든요....ㅜㅜ

그러니 더욱 난감할 수 밖에..

은연중의 성욕구불만인듯 싶어서요,,

 

사실 방금도 잠깐 잠들랑말랑했다가 야한꿈꾸고 어제도 야한꿈꾸고..

완전 미치겠삼..무슨 발정기도 아니고..

근데 욕은 하지 말아주세여 겉으로 보기엔 완전 말짱하고

건전합니다..ㅜㅜ

 

팔굽혀펴기 백만스물두번 실시... 

 

+ 새벽에 들어와보니까 리플 많이 남겨주셨네요. 위로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그러나 닉네임도 못밝히고 리플 남기신분중에, 권장직업 창녀라고 하는분.

님 주변엔 그딴 사람밖에 없어서 그런지 말하는게 아주 천박하네요.

제가 발정난 암캐라서 나이트가서 남자꼬셔서 잘 사람이면 이글 뭐하러 남겨요?

나름대로 진지하게 고민하다가 올린글인데 말이 너무 심하시군요.

나이트는 정말 싫어하는 문화공간중의 하나구요.

이런고민때문에 창녀가 된다면, 님 자위할때마다 창남이 되어야 겠군요.

글고 주변사람들까지 싸잡아서 이상한 여자로 몰아가려고 하시는데,

님은 그런 욕구 들때마다 아는동생 불러다가 자나요?

제 상식으론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데요?

괜히 님이 그렇다고 남까지 그러리란 생각하지 마십쇼.

사실 그딴 리플 신경안쓰면 그만이지만, 님이 너무 한심해서 남기는 글입니다.

님같은 사람을 바로 키보드 워리어 라고 하죠.^^ 또는 아가리 파이터!

가끔씩 제 고민을 이상한쪽으로 해석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남자들의 욕구와 여자들..

별로 차이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추천수1
반대수0
베플갓길없슴|2006.04.24 19:52
난 왜 당신같은 여인네가 안걸리는 것이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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