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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했다 중절한여자 한심하게보는 사람들..

간호사 |2006.04.25 01:48
조회 170 |추천 0

경북 에서 xxx 산부인과 간호사로 일하고 있는 30대 후반의 아줌마 입니다..

 음,,제가 일한지는 거의 10년이 다 되어가지만 최근의 추세는

하루에 많게는 20명도 오는 경우도 잇습니다.

거의가 20대 여성분들인데 안타까운건 이분들 모두 혼자 오신다는 겁니다 

아니면 동성의 친구랑 오는경우도 있고요,,, 남자분이 같이 오신경우는 한두번 있을까 말까,,

(물론 남자분들 따라올라오기 그러셔서 안오신분들도 계시겠지만,,, )

여자분혼자서 병원에 오기까지 얼마나 고민하고 착찹했을찌 그분들 표정을 보면 알수가있습니다

수술에 관해서 상담전화도 많이 옵니다

대부분 오는 환자들은 수정된지 1~2주만에 수술하러들 오십니다

앞서 누군가가 말씀하셨다시피 이 시기는 태아가 아닙니다

그리고 저희 의사선생님은 아시던데요,,, 그렇지만 환자분 앞에서 말씀을 안하시는 겁니다..

분만을 하든 유산을 하든 중절수술을 하든 산후조리가 똑같이 중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자몸 다 망가집니다

이분들이 수술을 받고 나가시면 얼마나 조리를 잘하실까요,,

안타까울뿐입니다

제가 당부하고 싶은건 ~

꼭 관계를 맺으시려거든 피임을 꼭! 하시고

여자분들 ,,,대부분은 자신 배란일 잘 아실껍니다

배란일 포함 앞뒤로 나흘씩은 꼭 피임하시고

그 외에 날에도 관계를 가지시면 임신이 안되리라는 보장이 없으니깐

주의하시고요...

그리고 남자분들.

혹여나 임신한 여자친구 비난 마시고 ,,,

같이 힘들어하시고 같이 고민해주셨음 하네요,.,.,

물론 그런일이 없으며 더 좋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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