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우리 예절이 생일이었죠(어제 올린글 참조^^),,
그래서....일끝난후....
케익만들 재료하구...치킨...고기,,,사서 집으루,,바로 갔더랬죠..
집에 들어서니~~~언제나 그랫듯이~~
너무 좋아 하더라구요~^^뱅글뱅글 돌면서~~~
꼬리두 헬기 프로펠라 처럼 치면서 무지 좋아하면서 반기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30분정도 같이 놀아주고~~~
애기 배고플까봐 일단 치킨을 줬지요~~
근데..이녀석 내맘을 알았는지...
치킨을 조금만 먹구(평소 같으면 안남았음) 제가 케익 만드는걸 구경 하더라구요~(귀여운것)
케익 반죽하는데 옆에 와서 냄새두 맡아보구~~
케익 만드는걸 보면서~~~침을 꼴깍 삼키고~~^^
생크림 만드는데..녀석 반죽옆에서 냄새 살짝맡구~핥아두보구~~^^
(귀여운것~~역시 내가 만든음식을 무지 좋아한다는~~^^)
"예절아 조금만 기다려~~얼른 만들어서 생일추카 노래부르고 같이 맛나게먹자?"
녀석 알아 들었는지~~꼬리치면서 입가에 입고리가 살짝 올라가더라는~~^^
그래서 열심히 만들었죠~~
오븐에 굽고 있을때~인터폰이 와서 받았더니~
문열어 놓구 빵을 구웟더니 온동네에 빵냄새가 났나봅니다~~
제가 가끔 빵만들면..이웃집에 돌리거든요~~
요번에두 빵냄새가 나니깐~~다만들면~ 나눠 달라구~~인터폰이 왔네요^^
저 므흣합니다~~~^^
제가 만든 빵 맛나게 사람들이 먹는거 보면..정말 맘이 뿌듯하다는^^
그래서 재료 안남기구 넉넉하게 만들었죠~~
드디어~~생크림 바르고 장식하구~~~
촟불켜고~~~노래부르고~~~
불끄고~~~케익~~~~잘라서..예절이 한테..줬더니....
우리 예절이 반응.....
한마디루....
쉣.....ㅡ.ㅡ
빵만들기 전에는 냄새두 맡아보구...
핥고,,,,침삼키더니.....
냄새두 안맡아보구....
그냥....
쌩~~~~~~~~
.
ㅡ.ㅡ;
"예절아~~~이리오렴~~~~^^널 위해 내가 만들었자나~~^^;"
그래두...못들은척.....피합니다....
그냥...
쌩~~~~~
"예절아~~제발 이것좀 핥아라두..보렴~!!내가 얼마나..정성스레..."
예절이....
시선두 한번..안주더니....
내 얘기가...더이상 듣기두 싫은지...ㅡ.ㅡ
방에서 나가버립니다...ㅡ.ㅡ
그리곤....
ㅡ,ㅡ
.
.
아까 남긴 치킨 맛나게 먹습니다...ㅡ.ㅡ
.
헉ㅡ.ㅡ;
.
.
이거...
배...배쉰.....
배....배반...아닙니까?
..그후로두..계속 예절이를 달래 보았지만...
.ㅡ.ㅡ
제가 말걸을 수록....
귀찮다는 ...듯이....
딴방으로 가버립니다...
전....빵이 맛이 없나하구..먹구...또 먹어 봤읍니다..
맛 증말...아주 객관적으루~~~
환상입니다..ㅡ.ㅡ
옆집 윗집.아랫집
이웃분들 예전에두 제가 만든 빵을 드셔본지라,,
이번에두 드셔 보시구..모구 굿이랍니다..ㅜ.ㅜ
그럼 뭡니까..?
저 그렇수록 더....맘에 상처 깊어 집니다...
내가!!저를(에절)위해서!!케익까지 만들 었더니!!
오늘 완전 배반 당합니다....ㅡ.ㅡ
그 이후로....예절이 저하구 눈한번...안 마주칩니다..
제가 또 빵먹으라구 할까봐..그러는것 같습니다..
저 역시 자존심이 있는지라..
더 이상 먹어보라구 하지 않았읍니다..ㅡ.ㅡ
그리구..지금두 예절이랑 냉전중....ㅡ.ㅡ+
저 어제 배반 당했읍니다..ㅠ.ㅠ
슬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