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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난감한 그녀의 태도. 어찌해야 될까요

아우 |2006.04.25 14:35
조회 728 |추천 0

좋아하는 여자가 있습니다. 애정공세 석달째~ 남친은 없고 남자 사귀기 싫다는 그녀.

 

제가 주는거 부담스럽지 않게 받아줬어요. 근데 전화같은거 잘 안받아요.

 

바쁜 사람이라는 거 알고 원래 전화 잘 안하는 성격이라더군요.

 

그런거 가만해서 지금껏 참으면서 잘 유지해왔거든요.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근데 요즘 그런게 크게 느껴집니다. 맘이 아파요.ㅠ.ㅠ 힘듭니다 좀......

 

그녀 그랬거든요. 자기는 싫은 사람 전화 아예 안받는다구....

 

어제는 다섯번정도 전화했는데도 안받더라구요. 대략 난감...음성 남겼죠.

 

할말 있는데 전화좀 달라고.....문자도 남기고.(물론 이전에도 이런적 두어번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도 지금껏 유지되온 거구요)

 

오늘 아침에 전화했더니 바쁘다고 좀있다 전화 준다더군요......전화 안오더라구요

 

점심때 전화  다시 했더니 바쁘다고 있다 저녁때 전화 주겠답니다. 오늘 바쁜날인거 저도

 

알고 있죠....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사실 사귀지도 않는데 자꾸 전화하면 부담가겠죠 당연히....헌데 이미 부담준적도 있고...

 

그런데도 만나면 친절하게 해주고... 예의상인지 어떤지 모르겠지만.....

 

작정을 하고 말하려구요. 전화하는거 귀찮게 느껴지냐구. 그러면 다시 전화 안하겠다고.

 

만나서 이야기 하고 싶어도 기회도 잘 안되고.

 

어떻게 해야 될까요? 저는........그냥 잊으라는둥 그런 리플 말구요......

 

해결책을 제시해 주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지금 전 그녀에게 강하게 밀어붙일까 하는

 

생각을 하는데.....정말 이여자 아니면 안된다....뭐 이런 생각가지고 있거든요.

 

저에 대해 말한다면...스타일도 있고 외모도 괜찮아여...어디 술자리 같은데 가면

 

눈길주는 여자 한명쯤은 꼭 있거든요(왕자병은 아니구요;;).

 

이렇게 한여자한테 구애하기도 첨이랍니다.;; 끈질기게 도전하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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