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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남자를 사랑합니다.

ㅠ-ㅠ |2006.04.26 12:38
조회 590 |추천 0

[저좀 도와주세요..]

[아무리 생각을 하고 생각을 해도 제가 지금 어떻케 해야할찌 모르겠습니다..ㅠ]

 

story

저는 지금 두 남자를 사랑하고 있습니다.A 와 저는 2004 년  7월 (고3) 여름쯔음에 사귀게 되었습니다.

A 는 제가 중학교때부터 4년동안 저를 뒤에서 저 몰래 지켜보던 사람이었습니다.

제가 다른 사람과 사귀고 있어서 고백을 하지 못하고 있다가 군대를 가기 얼마전에

A 가 저에게 고백을 했습니다..처음엔 전 A 에게 아무런 감정이 없었습니다.

솔직히 20살 나이에 좋은차 끌고 다닐만큼 집안도 괜찮았구, 매력있는 남자였습니다.

선배들의 권유와 A 의 다정함 때문에 저는 그사람과 사귀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사람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그사람이 저랑 사귀고 100일도 채 안되어서

군대를 가게 되었습니다.. 그후로 저는 그 남자를 계속 기다렸습니다.군대간지 100일 정도 지나서 A 가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글애서 저는 아르바이트를하면서도 A 의 병원에 거의 매일 같이 한달 넘게 병문안을 다녔습니다.그때까진 좋았습니다.. 하지만 점점 그사람 저에게 다정한 남자가 아니었습니다.

휴가 나오면 저랑 하루도 있지 않구 매일 친구랑만 놀구,, 약속해놓고 사람 하루종일 기다리게만하고..

군입대후 반년만에 1번 같이 영화를 본적이 있습니다..(의경이라 휴가가 많습니다.)영화만 보고 피곤하다고 징징대서 집으로 가는 길에 제가 A 에게 물었습니다.

 

[ 오빠, 나 사랑해?]     [솔직히 , 모르겠어..너 친구같아.]   [......]

 

완전 어이가 없었습니다.. 저라면 무엇이든 했던사람이.. 이런말을....그렇게 A를 기다렸습니다.. 정말마니 미웠습니다..참 마니 싸웠습니다..그렇게 A를 기다리고 있는 동안 2005년 4월 B 라는 남자를 알게 되었습니다.친구들과 나이트를 좋아해서 놀러갔다가 알게된 남자..저보다 6살이나 많은 남자입니다..하지만 정말 26살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이더라구요..그사람 친구랑 단둘이 룸에서 춤도 안추고 술만 먹고 있더군요..뭐.. 그후 오빠 동생처럼 지냈습니다.근데 이사람이 저에게 관심이 있어보였습니다.. 어쩌다가  만난지 8일만에 사귀게 되었죠..처음엔 아에 관심도 없구 해서 연락도 잘 안하고 그냥 잇었느데..

 

저는 아빠와 크게 다투어 집에서 나와서 살고 있었습니다.그런데.. 같이 살던 언니가 또라이라 전 우울증까지 걸리고,, 말도 안돼는 루머에 욕도 먹고,,정말 나와야 낵아 살수 있을꺼 같았습니다..그런데 솔직히 갈때도 없었고,, 집에 들어갈수도 없고,,그래서 어쩔수 없이 혼자 자취하고 있는 B오ㅏ 살게 되었습니다..B는 정말 다정한 남자였습니다.. 제가 원하는건 모든지 다 해주는 그런남자..사랑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작은 얼굴, 큰눈, 또렸한 이목구비.. 왜 이런 남자가 절 그렇게사랑하는지는 알수없었지만.. 저에게 정말 잘해주는 남자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직도 A를 잊지 못하고 있었습니다..어느날 B가 마니 속상했엇는지 먹지도 못하는 술을 4병이가 원샷을 하고 제앞에서 펑펑울더군요..저를  자기 친구로 착각하고

[친구야 나 XX 너무사랑해.. 가슴이 아파서 죽을껏만같아.. 우리 사귄지 100이나 됬느데.. 아직도 못있구있어.. 너라면 이해할수 있니? ]

자기 속 마음을 이야기 하면서 (저를 친구로 착각함) 펑펑 울더군요..제앞에서 힘든거 티도 안냈으면서..그남자 저한테는 다정했지만..모든 칼같고 냉정한 사람인데.. 그런 냉열인간에게서 눈물이 날꺼라곤 생각안했습니다.그리고 그사람이 저를 그렇게 사랑하게 될줄도 몰랐습니다.처음엔 그냥 사귀다가 헤어져야지 했었는데..

 

그렇게 저는 A와 B 두남자와 사귀게 되었습니다..A 는 자기가 잘못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정말 사랑한다고..그런데 저는 화가 풀리지 않아 A에게 정말 차갑게 대했습니다..A는 계속 풀어주려고 안간힘을 썻구요.. 그러다가 A와 저는 2005년 11월쯤 헤어지게 되었습니다.헤어지고 하루만에 후회하고 다시 잡는 A ....놓칠수가 없다고 합니다.. 자기가 어떻께 너를 얻었는데.. 4년을 기다려서 만든사랑인데..그래도 전 받아 주지 않았습니다. 너무 미웠거든요..

 

헤어진후 A는 제가 B랑 사귀고 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글애도 A는 저를 못잊고 있었나 봅니다.

발신표시 없이 전화해서 제 목소리만 듣고 끊어뻐리고..저도 솔직히 A를 마니 좋아했습니다.. 이제는  화도 풀렸구요..저도 그만큼 A 에게 상처를 마니 주었으니까요..

A 는 바보처럼 저밖에 모릅니다.. 저를 잊으려고 다른 여자를 만나도 눈에 안찬데요..친구들이 A를 보고 병신이라고 할 정도로 저만 봅니다..집안도, 얼굴도 ,성격도 나보다 좋은데...도대체 왜그러는지..

A 와 B 성격은 둘다 비슷합니다 둘다 저에게 너무 잘하고요.다른거라면 A는 친구를 좀더 챙기고 B는 친구보단 사랑이 먼저고 근데 B는 집안형편이 좋지 않습니다...하지만 열씨미 회사다니고 부지런한 사람이지요..

 

A 와 B    저는 이 두남자를 사랑합니다..그런데 어떻게 해야 할찌 모르겠습니다..A 는 저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지금 빨리 아기 만들어서 결혼하자고 조름니다. 저를 놓치기 싫다면서..ㅠ2006년 10월 재대하거든요.. 그전에 애기 갖고 결혼하자고..솔직히 집안이 든든하니 걱정은 없겠죠.. 저도 그사람좋고..

하지만 저 없으면 손톱,발톱도 못 깍구 귀도 못파구..밥두 잘 안챙겨먹꾸 , 제가 없으면 할수 없는게 많은 B...한없이 다정한 B ...제가 없으면 어떻게 지낼찌 걱정두돼구 눈에 보이니깐요...

 

 

둘다 너무 사랑합니다..저희 부모님은 솔직히 나이 많은 B보다 나이도 적고 집안좋은 A랑 시작하라고 합니다..저도 그래서 B를 버리려했지만.. 그게 너무 힘드네요..벌써 1년을 넘게 사귀게 되었으니 정또한 너무 들었구여...하지만 미래가 걱정되어서...ㅠ집안에 돈이 없으면.. 솔직히 회사 열씸히 다닌다고 해도.. 결혼해서 생활하기 힘들꺼같아요..집에서는 너의 미래를 보고 사귀라고 하는데... 모르겠습니다.

 

저 정말 나쁜여자입니다.

뭐가 잘났다고 두남자를 그렇게 아프게 하는지..

[만약 이게 당신이라면 당신을 누구를 선택할껀가요?사랑에 선배님들 말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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