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에 참혹한 현실
항상 모두가 준비된 이별은 없습니다.
한녀석쯤은 매정하고 또 한녀석은 착찹하기 그지없는 마음까지
조각내어 한숨을 그립니다.
저도 매번 내 오랜연인과 지난시간을 모두 버려가며
이별을 토해내곤합니다.
중요한건 그 토해내는 이별에 항상 당하는녀석이
안타깝게도 저라는 사실입니다.
하고싶어도 담아둔말 그때마다 다 어디로 쏟아지고
틀어막아도 흐르는 청승맞고 괴팍한눈물이 또 쏟아집니다.
이별후 만남에 또다른 다짐은 그래 내 언제고
다시다가오려는 이별엔 굳센금순이가 되어주리라
즐거운 이별로 널 되받아주마
그러니 이번만큼은 하늘까지 무너지는 잔혹한 사태는 없길..
하...... 안되는가봅니다
내리꽂는 조각을 죄다 가슴으로 받고 아무말못하고
돌아서며 피가철철나는 가슴이 이제 어쩌냐고 되묻습니다.
내가 이녀석들에게 괜찮다고 곧 돌아올테니 난 괜찮다고
다독여줘야하는데... 왠지 요번만큼은 발버둥치지않던
내마음조차 자신이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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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초스피드로 마음추스르는 방법은 없답니까?
진정 힘듭니다. 다시돌아오는것도...
모든상황이 정리되어버리는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