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 23살이구요~ 작년에 졸업을하고 좋은 직장에 들어갔습니다.
아직 사회 신입생인데.. 어리버리 잘모르고~ 그랬는데.. 이것저것 배우면서 회사를 다녔죠..
제성격상.. 상사밑에서 일을 잘못합니다. 근데 지금은 성격 많이 죽였습니다.
그래서 내나이 25살이되면.. 꼭 내장사를 하겠다 굳은 결심과 함께 제또래들 월급받으면 치장하고
쓰기바쁠때 저 월급에 80% 적금부으며.. 정말 알뜰하게 살았습니다..
적금부어서.. 그돈으로 꼭 내장사를 하겠다고..저도 놀기좋아하고 치장하기 좋아하는데..
물론 남자친구가 조금 생활에 여유를 주었죠.. 지금도..
암튼 그렇게 다니던 회사가 2달뒤에 문을 닫는다는겁니다.--;
적금 두번 부었는데.. 그리고 하시는 말씀이 2달뒤에 다시 문열테니.. 그때 다시 오라고..
저 "예~" 그랬습니다. 진짜 이만한 직장이 없었거든요.. 신입여사원 치고 월급도 많았고
일도 편했습니다. 근데 2달뒤에 문연단 회사가~ 1년이 지났는데 안여는 겁니다.
그사이에 연락은 중간중간 오면서 이제 열거다 열거다~ 이렇게 말씀하시구 ㅠㅠ
그래서 전 1년동안 백수생활 했습니다.-- 살짝 살짝 알바를 뛰고.. 적금은 부모님이 빌려주셨져..
1년동안 노니.. 집에 눈치는 이만저만이 아니고 저는 저대로 몸이아팠는데.. 몸이아프단 말은
못하고 정말.. 집안에 왠수덩어리가 되더군요.. 첨엔 회사 잘들어 갔다고.. 칭찬하시더니 ㅠㅠ
그회사를 포기하고 다른 회사에 들어갔습니다.
적응 잘하고~ 잘놀고~ 일은 열심히 했습니다. 참 아까운 회사입니다.
어느날 전에 일하던 회사에서 전화가 온겁니다. 이제 문을여니 스카웃을 해가겠다고.--
조건은 더 좋아지고. 귀도 솔깃하데요.. 그만큼 좋은 회사라.. 다들 다시 가면 좋겠는데..
근데 이게 거의 협박식이 되는겁니다.. 연락이 올수록.. --;;
다시문을 닫으면 어쩌냐.. 물론 제일걱정되었습니다.
다시 문을 닫을까바.. 그렇게 부모님과 상의하고 여차저차해서 전에 일하던 회사로 다시왔습니다.
다시 문을 안닫는다는 말 확실히 듣고~ 더 좋아진 조건에..
근데.. 문연지 지금 또 3달이 되가는데.. 회사가 문을 또 닫습니다.
닫는다기 보단.. 서울로 이전을 합니다. ㅠㅠ
지금 상호를 완전히 없애고.. ㅠㅠ
여기도 경기도권에선 괜찮은데..
서울까지 출퇴근을 할수없습니다 ㅠㅠ 대학시절 서울로 학교를 다녔기때문에...
그 출퇴근 혼잡을 또 격기 싫고.. 저한테 남는 이익이 없습니다.
회사가 서울로 가게되면.. 저는..퇴사를 해야하는데..
그럼 저 또 백조가 되자나요.. 구인싸이트를 봤는데.. 마땅한 회사는 없고.. 순 TM구하는거..
이런이런..저 어찌하면 좋아요 ㅠㅠ
이럴꺼면..왜 멀쩡히 다니고 있는 회사를 그만두게 했는지... ㅠㅠ
참.. 그러면 부모님 어떻게 보고 .. 아휴.. 내꿈은 점점 멀어지는것 같고..
진짜 또 회사 이전한다는 말에.. 슬럼프에 빠졌습니다.
점점 삶이 우을해지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회사가 이전하면 내가 회사에 따져도.. 될까요--;; 이런거 어딨냐고ㅠㅠ
암튼 회사때메 슬럼프에 빠졌습니다..
한창이라는 23살에 저는 이게 뭐랍니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