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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집 할머니.. 황당했던 사건.....

하하~ |2006.04.26 17:22
조회 156 |추천 0

모.. 황당했던 사건들이 자주 올라오길래

저도 참.. 황당했던 사건 좀 적어보려구요..~

저에겐 재밌는 친구가 한명있습니다~ 그넘의 할머님이 너무나 웃겨서요..ㅋ

뭐가 웃기냐~~ 하면

첫번째~(그 친구를 우렁이라고 하겠습니다~)

저는 우렁이랑 놀려고 우렁집에 전화를 했죠~

그런데.. 우렁이 안받고 할머님이 받으시는겁니다!!

받자 마자 하시는 말씀..

할머니 :"누구냐!"

저: 우렁이 친군데요..

할머니 :"누구냐!"

저: 우렁이 친군데요..

할머니 :"누구냐!"

저: 우렁이 친구에요 우렁이 친구..

할머니 :" 누구냐고 이새끼야!!!!"

저: 할머니~ 저 우렁이 친구에요~

할머니 :" 아~ 우렁이 친구? 그럼 우렁이 친구라고 말을 해야 할거아니냐!!"

저: 했어요~~ 많이했어요~

할머니 :" 말을 했어야 알지 이노무새끼.. 알았다 우렁이 바까줄께"

저: 네~~~~

...

뚜..뚜...뚜..

 

바꿔주신다고 하셔놓고 전화를 끊어버리는 할머니..

...

황당하죠..?

 

 

두번째 사건..

 

이날도 제가 같이 놀려고 전화를 했습니다~

또 다시 받으시는 할머니

 

할머니: 누구냐

저 : 안녕하세요 할머니~ 우렁이 친구에요~

할머니: 누구냐

저: 할머니~저 우렁이 친구요~

할머니: 누구냐!!!

저: 우렁이 친구요!!!

할머니: 이노무새끼가 어따대고 소리를질러

저: 아 죄송해요.. 우렁이 있어요?

할머니: 우렁이 없다 끊어!!

저: 아.. 네..

할머니 수화기에서 들리는소리..

: "할머니~~바꿔죠~~ 내친구잖아~~~! 바꿔죠~~"

저: 할머니~ 우렁이 바꿔주세요~있네요~

할머니: 우렁이없다 끊어!!!

대략황당했던 사건....ㅋㅋㅋ

그 할머님은 요즘도 이러십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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