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군대 있을때 잠깐 피고... 제대후 금연을 한 현재 27살 직장인입니다...
아침 출근길 붐비는 지하철을 내려 지상으로 올라오면...
저를 맞이하는건 그 지독한 담배연기...
그 회사원들 전부다 안에서 못피니까 회사 앞에 우르르 몰려 나와서 담배 피는데...
정말 그거 못참겠더이다...
이 글들의 흡연 옹호자들 보면 다 자기 합리화.. (스트레스 떄문에 그렇다 등등)
흡연자 님들아... 이런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아침에 일어나 아침밥을 먹고 모닝담배... 부인도 담배 한대... 베란다에서는 아들이 담배피고 화장실에선 딸래미가 담배피는 모습을... 집안 커텐과 벽지엔 담배연기로 인한 니코틴 얼룩이 있고..
으~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나는 안그래~ 내 부인은.. 내 남편은 안그래.. 내 자식들은 안그래...
말만 하지 말고...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죠...
나중에 자신의 건강과 자식들을 위해 좀 끊어볼려고 노력이나 제대로 해보삼...
제가 담배 끊었다고 하니까..."뭐 담배 끊은 사람이랑은 상종을 하지말라~ 독한놈이다"
머 이런 말들이나 하고.. 쯧쯧.... 그런사람들 보면 불쌍해요
자신이 못하니까 남을 비하하기나 하는 말이나 하고...
주변에 금연 할려는 사람 있으면 좀 도와주고.. 본인도 좀 끊을려고 노력해보삼...
담배값을 아주 100만원으로 올려버리고 금연법을 법으로 제정해서 아주 싹 없애 버리면 끊어질려나?
담배는 기호품일 뿐만 아니라.. 마약입니다.. 향정신성 마약...!!!
자기 합리화는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