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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한숨만 나와서 이리.. 도움을 받고자 글을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2년전 사귀던 사람에게 몇백만넌이 라는 돈을 빌려 주었습니다.
그땐.. 헤어지리란 생각도 못하고..
헤어진다고 하더라도.... 그사람을 믿었던 터라... 몇 백이라는 돈을 빌려 주었습니다.
전 직장생활을 한 터라 모아둔 던이며 쫌 있었고...
그때 남친은..... 학생이라.. 던이.. 하나도 없던 상태..
급하게 던을 쓸일이 있다고... 자신에게 투자한다는 셈치고... 빌려달라고...
꼭 꼭 돌려 주겠다 했죠..
그땐.. 넘 사랑하고.. 믿었던 터라... 한치 생각두 없이... 담날 계좌로 ~~ 슝~~ =3
그리고 3개월 뒤...
헤어지자네요~ 날 더이상 사랑하지 않는다고.. 좋아는 하지만... 나한테.. 도움주는 남자가 못된다고..
나랑 헤어져도 다른 여자 안 만난다고....ㅜㅜ
그래두 죽자 사자 메달렸죠.... 절대 안 넘어 오는 그 남자..
매정한 넘...
마음 한 구석에 그넘을... 묻어 두며 살기로 했죠..
빌려줬던 던두... 천천히.. 받아야 겠다구.. 그러면서.. 한번이라도.. 그 넘을 만나야 겠다는 생각으로..
그러던 7개월 정도 지난 어는날... 그넘은 직장을 구했고...
학교 후배랑 사귀기 까지 하는 것 아니것어요..
그때 황당함을.. 감추지 못하고.. 이리저리.. 스토킹 짓을 했죠..
나한텐... 장미 한송이 겨우 사주던 넘이.. 그여친한텐.. 불XX 악세사리 며 꽃이며.. 이것 저것 사다 바쳤더라고요~~
왠지 그던이.. 내가 빌려 준 던으로 그런듯한 느낌도 들고..
이리저리.... 별별 생각이 다 들더군요...
안되겠다라는 생각에... 돈을 달라고.. 전화했지요~~
그넘왈~~ 지금 없다고.. 조금만 기둘리라고..짐 회사 댕기니 금방 주것다고..
그래두 애정이 좀 남았던 터라...
기둘리기로 했죠... 근데... 이것이 웬일....
그넘이.. 저기 바다건너로 가버린 거에요~~ 직장 지사가 글루 났다고...
허걱~~~~~~~
그땐.. 조낸 당황스럽고.. 퐝당........
한국엔 몇개월에 한번씩 들어 오다고~~~~~~~~~~~~~~ 암튼..
저번 2월 어찌 어찌... 네이트 온으로 연락을 하게 되었지요..
올 3월에 오면.. 그돈 줄 수 있을것 같다고..
밥 한번 같이 먹자고,,,,
기달렸죠.. 연락 오기를
내 돈이 통장으로 들어 오기를...
3월이 지났는데... 연락이 없어서.. 이리저리 수소문 해봤줘
왔다 갔다눈,,,,, 완전 더 헉~~
그래서 돈달라고.. 쪽지 보내구.. 멜보내구....
보낸것들은.. 다 읽었는데.. 답장도 없고..
죽을 맛임돠....
어찌.. 그 던을 받아야 할까요?
시간을 더 끌다간.. 아주 영 영 못받을 것 같아서리...
예전에 정마 사랑한 사람이였고.. 내가 살아가면서..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믿었던 사람인데...
이리 뒷통수 아프게 맞으니.. 정신 모차리는 지가 한심 스럽고..... 아융~~
암튼.. 이던 어찌 받을 수 있을까요~? 조언 좀 해주세용~
말이 주저리 주저리 기러서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