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랐는데.톡이 되어 있네요...리플 읽어보니깐...제가 반말했다고..무쟈게들 기분나빠하시든데..
기분나쁘셧다면 죄송하구요...그냥..일기장에..다들 잠깐 웃자고 남긴글이니..기분나쁘게 보지마시구
그냥..읽어 주세요...제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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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알거야..어딜가나 공동생활을 할때는 눈에띄게 이쁘고 멋진
사람들이 하나둘씩 있다는거...알지??우리회사건물에도 있어..참고로..우리회사건물은 18층
인데..우리회사건물에도 그런 선녀가 한명 있는거야..비록 나랑은 다른 사무실이어서
많이는 못마주치지~~근데..볼때마다 눈이 부셔서 선글라스를 끼지 않고서는 못쳐다볼정도로
너무 이쁜거야..훗~~그 선녀를 생각할때마다 난 정말이지 초고속 매가패스 같은 초고속으로
기분이 조아지고 너무 행복해지는거야..그 선녀는 정말 내 주머니에 담배사고 남은 500원을
꼭 쥐어줘도 전혀 아깝지 않은 그런 여자지~~
난 그녀에 대한 기억을 우뇌,대뇌,좌심방 우심실에 고이 고이 간직하고 있어.
그런데 하루는 복도에서 담배를 피고 있는데 그녀가 계단으로 서류뭉치를
한아름 들고 오는거야
그런데 영화와 같이 그녀가 서류뭉치를 떨어뜨리는게 아니겟어? 머리에 스쳐갓지..
인연은 만드는 거라구...그래서 이 한몸 불사질러 그녀를 위해서 그 많은 서류뭉치를
다 주어줫어..시간이 좀 걸리드라구...훗~그래도 그녀를 위해서라면...그 선녀..
그런나를 보더니 너무 감사하다면서 훗~하고 샤방한
미소를 날려주더군...┌( ̄∇ ̄ )↗) (↖(  ̄∇ ̄)ㄱ
그다음날 난 그녀에게 대쉬하기로 마음먹고 집에서 출근할때 머리 왁스 지대로 바르고
옷도 최대한 세련되게 입고 기분좋은 마음으로 차를타고 출근햇지..정말 마음속에는
어떤말을 어떻게 할까..고민도 많이 하고 내 인생이 이제 화려해지려고 막을 막 올리는구나
이런생각도 들고...캬~~~운전도 어케해서 왔는지도 모르겟어..암튼 난 출근해서
복도에서 그녀가 지나가기만을 기다리고 있엇어.한손에는 커피캔 음료수를 들고
기다렷지.10분정도 지나자 그녀가 전화통화를 하면서 올라오는게 아니겟어??
그녀는 나를 보며 미소를 짓더니 계속 통화를 하면서 계단을 올라가는거야.
난 커피캔을 들고 기회를 엿보며 계속 따라 올라갓지.눈치 못채게~~~천천히~~~
이미 몸과 머리는 그녀에게 정복당해 있엇지.그렇게 한참을 올라가던중...그녀 통화내용..
선녀:지원아~~엄마 오늘 늦게 끝나니깐...........
엄마?엄마?=유부녀?=아줌마?=임자있는몸?
이 무슨 영덕대개가 킹크랩 먹는 소리냐고...줵일..
저렇게 이쁘고 아름다운 선녀에게 벌써 나무꾼이 있었던거야...휴....
그래서 나 모햇냐구??커피캔 원샷하고 담배피면서 인생을 곱씹엇어..(ㅡ_-)す~ 후~~
나 이제 부터 모할거냐구??
배타고...새우 잡으러 갈라구...
새우좀 주까??